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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작가 김종상 선생과 함께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인문학 강연<시민기자 박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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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11.08 | 조회수 | 1824 |
동시 작가 김종상 선생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이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있었다. 2017년 11월 4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 인문학 강연은 오산 시민들과 오산지부 문인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에서는 제11회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갈수록 거칠어지고 삭막해져가는 도시 시민들을 감성적 문학으로 따뜻하게 적셔주고 문학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김종상 선생님을 모셔 인문학 강연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비자 시와 이규보 시를 비교 분석 설명하는 모습이다. 모든 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봄을 바라는 마음, 춘망사이다. 애절한 연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이다. 500수 애정시 중에서 현재 90수 정도만 남아있다. 김종상 선생님은 설도의 일화를 들려주며 위보가 황제에게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글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을 기억한다. 글이라는 것은 같은 것, 비슷한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표현을 통해 생각을 표현한다. 백난천의 대서사시는 반복을 피하기 위한 의도성이 보이신 시이다. 김종상 선생님은 다양한 시문학 글을 토대로 '글'의 중요성과 당대 문인들의 생각을 여러 가지로 피력하였다.
인문학 강연이 끝나고 김종상 동시집에 수록된 '어머니 무명치마' 시 낭송 시간이 있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김종상 선생님께서는 언제부터 동시를 쓰게 되었는지 묻는다. 김종상 선생님은 "동시를 쓰니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고 했다. 소설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1959년에 시와 소설을 병행하면서 '시'만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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