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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문화제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0.19 조회수 1018

청명한 가을날 오산의 하늘을 수놓을 독산성문화제가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까지 3일동안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 첫날은 문화예술회관과 오산대학에서 개막전시와 식전공연으로 전통 타악 퍼포먼스가 열렸고,

둘째날은 죽미체육관에서 전국휘호대회가 독산성과 고인돌공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지요.

지금 위 사진은 전문극단 '벼랑끝날다'와 오산시민 극단이 합친 '독산의 꿈'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졌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독산성에 주둔했던 권율장군과 의병의 승전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었지요.

 

 

오산 어린이합창단의 '나는 문제없어' 합창도 들어보고,

 

 

세계 비보잉 대회 그랜드슬램을 석권한 진조크루는 오산시민은 다 알고 계실거예요. 이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공연했기에 아이들이 "앗, 나 저 오빠들 알아! 하네요.
이미 초등학생까지 섭렵한 진조크루의 진가는 직접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만약 놓치신분들이 계시다면, 내년을 기약해 주시고요.

 

 

'사랑으로' '어서말을해'등 주옥같은 포크송으로 가을밤을 촉촉히 적시는 해바라기.

느릿느릿한 음성으로 노래 시작전 나레이션을 펼치는데....왜이리 좋은거죠???

들어도 들어도 솜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합니다.

 

 

빨간색의 아이콘 장미여관.

고인돌공원을 발칵 뒤집어 놓았지요.

모두들 일어서서 같이 노래부르며,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습니다.

 

 

울랄라세션에서는 정점을 이루고,

"소리 지를 준비 되셨나요?"하면, 우리는 하늘을 뚫을 듯한 고함으로 "네~"화답합니다.

많은 축제를 다녔지만, 오산처럼 신나게 환호해 주는데는 없었다며(괜히 인사치레가 아닌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관객과 하나되는 모습은 우리들을 더 흥분케 했지요.

 

 

마지막으로 노브레인

뇌가없다가 아니라 머릿속을 깨끗이 비우자라는 의미의 노브레인.

마지막 무대인만큼 다들 일어서서 노래 따라부르고,

무대앞에서 직접보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소리를 너무 지르니 앞에 계신분이 웃으시더라구요ㅎㅎㅎ)

앞의 진행자가 앉으라고 손짓하자, 질서정연하게 하나씩 앉는 모습에서 오산시민의 성숙된 의식을 엿보았습니다.

 

 

6년째를 맞이하는 독산성문화제

해마다 참여했지만, 올해가 제일많은 분들이 모이신 것 같습니다.

공원광장을 가득 메우고도, 뒷편에 앉아서 관람하는 시민들.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들..... 토요일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다면, 일요일은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공연이었답니다.
문화제에 관심있게 봐주는 시민들이 있어서 점점 더 발전해가는 문화제로 자리매김하는듯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축제의 백미는 불꽃놀이죠.

불꽃터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같이 환호하는 모습들에서

한곳을 바라보는 오산시민들의 소원하는 소망이 전해졌을까요???

오늘 불꽃놀이는 더욱 밝게 빛나고 하늘높이 타올랐습니다.

올해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되고 성공적인 독산성문화제가 될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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