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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유학기제 창의체험교육의 혁신 '뮤지컬은 즐거워'<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29 조회수 1128

2015년 12월 1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홀중학교,대호중학교,운천중학교,문시중학교의 창의체험교육 작품 발표회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4곳 학교 학생들의 숨겨진 끼를  '창의체험교육 작품발표회'를 통해 발산했는데요. 뮤지컬 배우 못지않은 성량과 열정이 관객들을 무대로 몰입하게 했습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안믹석 의원,각 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으며 요즘 창의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도 두 아들에게 형님들의 멋진 창의작품을 보여주겠다고 공연장으로 이끌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매홀중학교의 헤어스프레이 입니다.

▲매홀중학교의 헤어스프레이 공연

슈퍼 헤비급의 트레이시가 킹카 링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멋진 춤을 추지만 흑인 차별이 심한 시대적 배경 때문에 차별 대우를 받고 있던 흑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그들을 백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방송에 출현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대호중학교의 유린타운 입니다.

▲대호중학교의 유린타운 공연


물이 부족한 도시에서 시민들은 돈을 내야 용변을 볼 수 있는데 공짜로 실례를 했다가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한 바비가 혁명을 일으켰지만 유린타운으로 끌려가게 되고 바비를 사랑했던 호프는 시민들이 물을 공짜로 쓸 수 있도록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입니다.

세 번째 작품은 운천중학교의 그리스 입니다.

▲ 운천중학교의 그리스 공연

대니와 샌디가 여름방학동안 사랑에 빠지고 개학을 해 친구들에게 사랑에 빠진 얘기를 털어놓지만 서로의 오해로 사랑에 금이 생깁니다. 하지만 교내 댄스파티에서 서로 만나 오해를 벗고 다시 좋은 사이가 되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무대는 문시중학교의 맘마미아 입니다.

▲문시중학교의 맘마미아 공연

Honey,Honey의  신나는 노래로 시작을 한 맘마미아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딸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만나 친아버지를 가려내는 내용입니다.
 
공연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열정 가득한 연기를 뽐낸 학생들에게 박수와 함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직 중학교 1학년 밖에 안되었는데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뽐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자유학기제 속의 20시간 동안 작품 하나를 만들면서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하고 호흡을 하면서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있는게 아니고 나 혼자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도 배웠을 것 입니다.


이날 공연을 한 130명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오산 관내의 많은 학생들이 창의체험교육을 통해 꿈을 찾고 미래를 위한 선물이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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