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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천 '무료 자전거 대여소' 이용해 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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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8.18 | 조회수 | 1647 |
입추가 지나고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이번 주말엔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드디어 둘째가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어서 가족이 모두 오산천을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산천 길을 따라 약 10분쯤 걷다보니 자전거 대여소가 눈에 띄었다.
위치도 찾기 쉽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산문화원 바로 뒤에 위치해있다.
자전거 대여소 안에는 이렇게 2인용 자전거와 하이브리드 자전거, MTB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성인용 자전거 뿐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네발자전거부터 초등학생이 탈 수 있는 자전거까지 연령별로 준비되어 있다.
운영은 두분이 하고 계셨는데, 한 분은 이렇게 접수를 받았고, 또 한분은 자전거를 관리하고 계셨다.
매우 친절하고 밝게 운영하시는 모습에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너무나 수줍어 하셔서 이렇게 멀리서나마 간신히 한 컷을 남겼다 .
자전거를 빌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신분증만 제시하면 되고, 이용요금은 무료다.
반납은 3시간 이내에만 하면 되는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이제 자전거 반납증과 자전거를 받아들고 고고씽~
오산천 옆으로 이미 코스모스가 잔뜩 피어있었는데, 자전거 승차감도 너무 좋고, 바람도 시원해서 한 주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오산천에는 이렇게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기에 좋다.
자전거를 탈때에는 은근히 목이 마르다. 중간에 물을 마시는 곳은 따로 없으니 미리 물을 넉넉히 준비해 가길 권한다.
자전거 도로 코스는 여성회관 근처에서 출발해서 한바퀴 도는 것인데, 이곳이 바로 자전거도로 끝에 위치한 다리이니 여기쯤 오면 딱 반을 달린것이다.
중간에 두번정도 쉬며 물을 마셨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약 한시간정도 걸렸다.
돌아오는 길에는 이렇게 시민공원도 마련되어 있다.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바람이 참 시원했다.
드디어 오산천을 한바퀴를 돌고 반납하러 왔다.
3시간 이내 반납인데, 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한 바퀴를 돌 수 있으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날이 점점 선선해져서 운동하기 딱 좋은 요즘이다.
두 발을 땅위에서 떼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즐거움~
주말마다 어디갈까 고민하지 말고, 이번 주말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모두 물한병씩 들고 오산천을 달려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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