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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야간에도 여권발급 신청을 받는다고요?<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3.09 조회수 1906

해외를 다녀오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을
올해는 가까운 중국이라도 다녀오자며 새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여권을 만들어야겠죠??
여권에 필요한 사진찍기.
시청 근처의 전문가 삘 충만한 사진관에서 찍었어요 ㅋㅋ


요즘은 여권사진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지요...
흰 배경은 기본이고, 눈썹과 귀도 다 나오고 어깨선은 또 어때야하고 등등.
그리고 옷도 짙은 색으로 입고요.
옷이 밝은 막내에게는 조끼도 입혀주시더라고요.
여권사진의 까다로운 규정에 딱 맞게 아이들은 안경도 다 뺐어요.


여권신청하면서 들으니, 여권사진에 예민하고 까다롭게 보는 나라가 있대요.
그래서 여권사진 기준이 엄격할 수밖에 없나봐요.


사진관에 가면 여권 기준에 맞게 잘 찍어주니까 걱정은 없지만,
미리 체크를 해보고 가면 좋겠죠?


여담인데요...
사진을 받고보니
제 얼굴은 동그랗게 동그렇게 나왔는데, 아이들은 다 예쁘게 잘 나왔더라고요.
이건 사진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인 듯합니다...^^;;


여권사진 규정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www.passport.go.kr/issue/photo.php)


오산시청은 작년 9월부터는 목요일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화, 목으로 주 2회로 확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에 시청에 갔습니다.




그런데... 민원식로 가는 문이 다 잠겨있는거에요.
'내가 요일을 착각했나?'하며 황당했는데, 알고보니 중앙현관만 문이 열려있었어요.




오산시청 정문쪽 중앙현관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다...^^








여권발급창구 앞에는 발급신청서를 적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자세한 작성 예가 있는데, 궁금한 것은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저는 제 여권과 아이들의 여권을 발급받았는데요.
한 아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미리 물어봤어요.

여러장을 재작성하려면 힘드니까요. ^^


저는 여권에 영문이름을 쓸 때 "유"와 "경"을 떼서 썼는데
요즘은 붙여서 쓰는 걸 권장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녀의 여권같은 경우는 한 번 영문이름을 정하면
다시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하라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양손의 검지손가락 지문을 체취하고
미성년자는 이 과정이 생략됩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용 사진 1장과 신분증 그리고 발급비용입니다.
카드결제와 현금수납이 다 가능하지만, 소득공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참, 부모가 갔을 경우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발급에는 부모의 신분증 외 아무 서류가 필요없습니다.


4일 후 여권을 찾을 수 있는데, 신분증과 접수증을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접수 후 받은 "접수증"을 꼭! 꼭! 챙겨가세요~^^


밤 늦게까지 친절하게 여권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분들 참 감사합니다...^^


장소: 오산시청 민원여권과 여권접수창구
야간발급시간: 화/ 목 18시~20시
운영내용: 여권접수 및 교부
문의전화: 031-803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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