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9회 기독문화 예술축제<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13 조회수 1645

12월 10일 저녁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는 제9회 기독문화 예술축제가 열렸다. 예술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는 오산 시민들에게 기독 문화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기획 의도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지휘 이칠규)는 KBS 교향악단, 서울 시향 등 전문 교향악단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주자들은 신실한 크리스천 전문 음악인들로 2005년 7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160회 이상의 연주와 공연을 하고 있다.  


▲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는 한 달에 1~2회 이상 이웃초청음악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군부대 초청 음악회부터 여러 가지 연주회와 더불어 2012년 백혈병 환우 후원 음악회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오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및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오산 시민과 함께하는 기독문화 축제에서 오산시의 2만 기독교인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독문화 예술축제에서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전달식이 있었다. 기독교 연합회에서 성금을 모아 오산 관내에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시간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합 축제를 축하하며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온정으로 채워져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빛이 비추기를 바라고 올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내년에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 전 회장 박병철 목사님이 윤병길 오산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윤병길 목사님께 공로패를 전달했다.


▲ 개회선언 : 윤병길 회장



2부에서는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테너 이상규 씨, 소프라노 장아람 씨의 독창 공연 후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주준휘 학생의 트럼펫 연주가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라 하기엔 실력이 출중했다. 성인 못지 않은 실력으로 관중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이경섭, 이칠규 지휘자가 편곡한 해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추상'이 박경숙 해금 연주자의 손길을 통해 연주되었다. 해금과 오케스트라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선율로 예술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해금 특유의 애잔함이 관중들에게 깊은 성탄절 선물을 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관중들은 앙코르를 신청했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화답하였다. 오케스트라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송은 웅장하고 화려했다. 관중들은 기립하여 연주자에게 감사의 박수로 인사를 하며 모든 공연을 마쳤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우표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유엔군초전기념관 '6.25전쟁과 우표'<시민기자 김유경>
이전글 오산원동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토론회<시민기자 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