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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친구 모임은 시청 앞 광장 물놀이장에서~<시민기자 이한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7.28 조회수 1593

제 아이에게 시청 앞 광장은 분수놀이와 물놀이를 하는 곳이랍니다. 사시사철 시청 앞을 지날 때마다 물놀이했던 곳이라며 그리운 듯이 얘기하곤 해요. 시청 앞 물놀이 시설은 재작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시설이 개선되고,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도 넉넉해 물놀이를 하는 아이나 지켜보는 부모 모두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좋은 물놀이 시설의 입장료가 올해부터는 무료라는 사실! 올해에는 더 자주, 더 많은 친구들과 이용해야겠습니다.

물놀이 시설이 개장하는 수요일, 방학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아이가 벌써부터 보고 싶어하는 유치원 친구들과 시청 앞 물놀이장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교들이 있어서 그런지 물놀이장의 아침은 한적했습니다. 물놀이장 입구가 중앙으로 바뀌어 입퇴장이 한결 수월했습니다.





물놀이장 옆에는 간이 의무실과 탈의실이 함께 운영되고, 부모님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도 확대 설치되었습니다.



2세~5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풀장, 6~7세 전용 풀장, 8세 이상 풀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시설별로 전담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장 안에는 폴리와 엠버가 설치되고 안전펜스 위에는 바람개비들이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나했어요.



중간 중간 분수대에서 물줄기와 노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제 아이도 물놀이장과 분수대를 오가며 열심히 놀았답니다.



중식 및 중간 점검시간(12:30 ~ 13:30)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살짝 누그러진 햇볕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 물놀이하기에 그만인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한낮까지 쉬지 않고 놀고 엄마들은 그늘막 아래서 쾌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는 8월 13일까지 부지런히 시청 앞 광장으로 놀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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