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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천에서 무료로 자전거 빌려 겨울 오산천을 즐겨봐요<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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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29 | 조회수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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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덮친 북극한파로 방학의 막바지를 "방콕"으로 보냈습니다. 내일이면 큰 아이까지 개학을 해서 "엄마방학"시작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해요. 다음주부턴 또 다시 기나긴 방학에 들어간답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집 자전거를 타고 갔었는데, 딸아이와 커플 자전거를 타려고 자전거를 대여했지요.
사진에 나와있듯이 자전거대여소는 오산문화원 바로 뒤에 있습니다.
오산시민이라면 "신청서 작성→ 신분증을 맡김→원하는 자전거 대여"의 순서로 대여할 수 있고요. 자물쇠까지 빌려주니까,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이용자가 적어서 원하는 종류의 자전거가 모두 있었어요. 저희집 막내는 물려받은 파란색 자전거가 아닌 핑크색 블링블링 새 자전거를 선택해서 탔네요~^^
저는 큰 딸과 함께 2인용 자전거를, 작은 딸은 핑크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자전거가 큰 탓도 있겠지만, 페달 밟는데 너무 힘이 드는거에요... 한 20 여분 달렸을까?
"딸~ 좀 세게 밟아봐. 엄마 너무 힘들다~" 그랬더니 딸이 하는 말... "어~ 이거 밟아야 하는거에요? 저는 힘을 안줘도 페달이 돌아가길래 그냥 안밟았어요." 이러는 겁니다...ㅜㅜ 저혼자 저 무거운 자전거를 끌고가고 있었다는 사실에 그저 황당할 뿐이었지요...^^;; 다음부터 2인용 자전거를 빌릴때는 먼저 열심히 페달을 돌리겠다는 약속을 먼저 받아야겠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며 에코리움까지 갔습니다. 놀다가 오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자물쇠를 안빌려서 그냥 돌아왔네요. 오산대학 앞 인도교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죠? 봄에 꽃이 피면 더 예쁠 것같아요.
타이어 공기주입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대여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네요.
▣ 운영기간 : 2013.10.30.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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