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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오산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06 조회수 1507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인 오늘!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산대학교에서 따뜻한 선율이 마구마구 들려온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오후 7시,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오산학원 교직원 및 오산시민을 위한 송년음악회가 막 진행되고 있었어요.



가족단위, 친구, 연인, 모임단체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웠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감상했습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오산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오산팝스오케스트라(단장 오근택)와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학과장 이완복)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해요.



오늘 공연은 ‘제10회 오산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겸하여 '문화공유, 음악나누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는데요, 소프라노 손은정과 테너 권희준의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지휘는 김진우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이 맡았고 오근택 단장을 비롯해 21명의 단원이 감동의 무대를 장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죠.



통기타그룹 ‘기타여행’은 관객과 이문세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을 함께 부르며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오메’는 발랄한 댄스 공연으로 넉넉한 여유까지 선물했답니다.



영국의 뮤지컬로 유명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연주가 무대에 꽉 찼을 때는 관객의 가슴은 뭉클했고, 마지막 앵콜곡 영화 '러브스토리' Theme From Love Story(Finale)는 가슴을 울렸습니다.

음악은 혼자 간직할 때보다는 서로 함께 공유할 때 가치와 의미가 배가 된다고 하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밤,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풍족하게 채웠기에 따뜻하고 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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