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오산 세교6단지 아파트 노인회의 훈훈한 청년의 마음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1.06 | 조회수 | 2506 |
2015년 새해가 밝았다. 2015년의 양의 해라 하여 모든 방송은 나누고 베풀고 희생하는 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성장의 앞만 바라보고 왔다. 그러다 보니 주변의 아픔을 돌아 보지 못하고,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다독거리지 못하고 온 것도 사실이다. 이제 양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오산시 및 오산시의 모든 방송 매체도 이웃을 한 번 돌아보고 그들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이 글을 올린다. 2014년 12월 30일 오산시 금암동에 위치한 세교 6단지 아파트에서는 다른 곳과 다른 송년회를 하였다. ![]() 송년회는 노인들이 주관자가 되었고 초청자는 관리소 직원 및 이웃 주민들이었다.
![]() 세교 6단지는 19개동 약 1,000세대원으로 구성되어 있고,노인회는 약 58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파트 안에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여가 활동하기에 매우 좋은 아파트 였다. 특히, 여계산을 등지고 있어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고, 공기도 청명하고 조용하여 입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파트이었다.
![]() 대개 아파트 송년회는 주변에서 노인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자리가 많은데, 이번 세교 6단지 노인회에서는 반대로 그동안 당신들을 위하여 수고한 분들을 초청하여 송년회를 베푸는 장면은 매우 드문 경우라 할 수 있었다.
![]() 조재웅 노인회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동안 세교 6단지 노인회에서는 회원들 간에도 서로간에 베품과 나눔의 시간들을 통하여 화목을 다져 왔으며, 그동안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계속하여 왔다고 한다.
송년회에는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산길 중앙교회 목사님의 축도로 시작하여 동장님과 노인회 오산 지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동장님 인사]
![]() ![]() 송년회는 초청하신 분들이나 초청 받은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한 모습들이었고, 특히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어머니들의 모습이었다.
한 가지라도 더 펀한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나라도 더 드리려는 모습들은 지금 돌이켜 보면 2015년 양의 해가 시작되는 의미에 맞는 베품과 나눔의 참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하여 보았다. ![]() ![]() 이런말이 있다.
"후회의 자리에 희망을 넣으면 청년이 되고 희망의 자라에 후회를 넣으면 노인이 된다."
나는 이번 세교 6단지 노인회에서 베푸는 송년회를 보면서 지나간 시간들에 희망을 불어 넣는 청년들이 되어버린 노인의 모습을 보았다. 벤저민 프랭크린은 "상처를 받으면 모래에 기록하고 은혜를 받으면 대리석에 새기라" 라고 하였다.
그동안 우리들의 삶에 상처와 아픔이 있었다면 모든 것을 모래에 기록하여 험난한 파도로 하여금 휩쓸고 가져가게 하고, 이제 다가올 은혜에 대하여는 대리석에 기록하는 지혜를 가져 보았으면 한다. 이제 시작된 양의 해 2015년, 양이 의미하는 것과 같이 희생과 나눔과 베품을 통하여 우리 모두 후회의 자리에 희망을 불어 넣고 은혜의 시간들 대리석에 기록하는 새로운 해가 되기를 소원하여 본다. ![]() |
|||||
| 첨부 |
|
||||
| 다음글 | 시청광장의 세월호 추모리본을 문서고로 이관 |
|---|---|
| 이전글 | 오산시 지체장애인 사랑의 김장 담그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