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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공연마당<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1734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득한 5월이 아닌데도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모였어요~~
바로, 오산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지난 10월 2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야외 마당에서는 어린이 공연마당이 열렸습니다.



빽빽히 들어앉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요??? ^^



크로키 브라더스의 크로키 공연을 보고있는모습인데요...
두 사람이 따로 등지고 그렸는데 두 그림을 합하니 모나리자가 완성되는 신기한 퍼포먼스
그리고 율동과 춤이 익살스러워서 아이들의 웃음을 절로 자아내는 공연이었어요~



과장된 몸짓에 아이들만 즐거운 게 아니었어요...^^
그림도 잘 그리고 웃기기까지하면 반칙 아닌지...ㅎㅎ


이번 공연마당은 문화예술회관의 앞마당, 옆마당, 뒷마당 이렇게 세 군데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위의 크로키 브라더스 공연은 뒷마당에서 열렸어요.


이것보다 앞서 옆마당과 앞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있었는데요.



벌룬매직코믹쇼, _클라운진인데요;.
삐에로 광대분장을하고 풍선을 이용한 마임극이었어요.


풍선으로 만드는 꽃, 칼 등보다 더 기발한 캐릭터와 동물등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만드는 동안은 어떤 모양이될지 추리가 전혀 안되던 모양으로 변해하는 것이 신기했고요.
관객을 무대로 불러들어서 참여하는 과정도 참 재미있었어요~^^



앞마당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음악당 달다"라는 팀의 랄랄라쇼는 거대한 수레를 중심으로 여러 악기를 이용한 쇼었어요.
생각외로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공연이었어요.
저는 그저 특이하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저희 아이는 들었던 노래를 며칠동안 따라 불렀어요 ㅋㅋ


이 공연 이외에도
걸그룹 브라스밴드 "브라스 통"의 앙상블 밴드 연주와 퍼포먼스,
옥종근의 인형극 공연과 전시,
"창작중심 단디"의 줄타기 공연 퍼포먼스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참, 우리나라에 처음 돌림풍금을 소개한 김무중교수가 공연 중간중간 길목에서 돌림풍금 연주를 해주었는데요.
다음 공연보러 가야하는데, 돌림풍금을 보느라 늦었어요...^^


어린이 공연마당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서산넘어로 넘어갈 즈음에 시작한 그림지극이었어요.
극단 영의 그림자로 만나는 클래식 공연이었어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그림자극이었는데요.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림자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



옆자리에서 보니,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도 살짝살짝 보여서 신기하며 재미있었어요...



조명과 큰 천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낼 수 없는 큰 작품이며 공연이었습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시설개선공사가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무료야외공연을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주인 11월 12일(토)에는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듀오콘서트가 있습니다.



전화로 예매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요.
좌석은 예매순서대로 배정하며, 표는 공연 2시간 전부터 배부합니다~
예매전화는 031-379-99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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