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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초등학교, 과학의 날 기념 교내 과학탐구 대회 <시민기자 임서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4.16 조회수 1209

■ 4월 21일은 과학의 날
 
 4월 21일은 '과학의 날'입니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제정한 대한민국의 기념일인데요. 한국의 '과학의 날'은 1933년 김용관이 찰스 다윈의 50주기를 기념하여 4월 19일을 '과학 데이'로 정한 것이 최초라고 합니다. 현재의 과학의 날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가 중앙 행정기관으로 독립한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968년에 제정한 것이지요.
 
■ 교내 과학탐구 대회
 
 학교에서는 매년 4월이면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교육활동을 계획하는데요. 저희 오산대원초에서는 딱딱한 과학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시키는 놀이 및 체험 중심의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1~6학년 전교생들은 두 시간에 걸쳐 학년별로 수준에 맞는 과학놀이를 합니다. 올해 6학년은 자기력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마그넷 스피너'를 만들었는데요.


간단한 활동이지만 자석의 성질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답니다.


한편, 특별실에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5~6학년 학생들이 과학 탐구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는데요.

먼저, 어학실에서는 열띤 과학토론 대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동물실험'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적절한 근거를 들어 토론을 펼쳤어요.


2인 1팀으로 참가가 이루어진 과학토론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에 대해 조사하여 토론을 통해 의사교환을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과학적 탐구능력 뿐만 아니라 정보처리역량과 과학적 의사소통역량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과학실에서는 융합과학 대회가 열렸는데요. '융합과학'은 제시된 과제를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영역간 통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융합과학 역시 두 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또다른 과학실에서는 과학탐구실험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당일 준비된 실험기구를 이용하여 제시된 탐구과제를 과학적 탐구과정 절차에 따라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회입니다. 두 친구가 열심히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 전교생 1인 1종목 과학놀이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과학의 달 행사는 소수의 학생들이 '고무동력기 만들기', '물로켓 발사', '과학 상상화 그리기' 를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저희 오산대원초에서는 전교생에게 1인 1종목 과학놀이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가까이 느끼며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실험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 이것이 진정한 과학 교육 아닐까요?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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