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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교고등학교 1학년 온누리봉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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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2.08 | 조회수 | 1410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세교고등학교 1학년 학생 5명과 학부모님이 함께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라고 합니다.
온누리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10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겨우 3번째 봉사활동이지만 매일같이 학교에 학원에 바쁜 고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약속 어기지 않고 일요일 늦잠을 포기하고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니 왠지 뿌듯한 마음에 함께 했습니다.
뜻있는 학부모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임을 알려주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멋지지 않나요?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참소망 요양원은 2014년 12월 오픈하여 이제 막 1년이 되어가는 신생 요양원입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은 봉사자들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온누리 봉사단을 만들고 자원봉사센터에 가서 발마사지 교육도 받고 그렇게 이곳과 인연이 되어 정기봉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자마자 살갑게 할머니 손잡고 손녀처럼 재잘거리는 나영이!
처음 방문했을때는 불편해 하셨다는데 2번째 방문부터는 시간되면 언제오나 은근 기다리시는것 같다고 하네요.
▲쇼파에 앉아계신 할머님 앞에 엉덩이 깔고앉아 정성껏 메니큐어를 바르고 있는 민지.
오늘은 그동안 했던 발마사지 봉사가 아니라 할머니들이 좋아라하시는 알록달록 메니큐어 & 풍선으로 요양원 꾸미기 봉사.
처음에는 잘할수 있을지 떨린다고 하더니 어느새 온 정신을 집중하고 바닥에 앉아 정성껏 메니큐어를 바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예뻐보였다.
▲알록달록 풍선으로 요양원 분위기 전환을 계획하는 봉사자들
풍선을 불어 꽃, 나비 모양을 만들어 새하얗기만 했던 벽에 알록달록 옷을 입힐계획이라고 하네요.
▲순서를 기다리시는 할머니들과 정성스럽게 색을 고르는 아이들.
▲할머니가 직접 고른 색상을 정성스럽게 바르는 민지. 꼼꼼함이 남다르다.
▲한참의 논의끝에 색상을 선택하고 손톱에 거침없이 색상을 입히는 나영. 스피드가 엄청나다.
예쁘게 단장이 끝나신 어르신들의 표정이 소녀처럼 예쁘다.
▲80평생 처음으로 메니큐어를 발라보신다다며 예쁘게 발라달라고 하시는 할머니.
2인 1조로 테이핑후 벽에 예쁘게 장식하는 태윤이와 엄마
큰키의 남자아이들이 덕에 높은 벽에도 척척.
풍선장식에서는 둥근 풍선외에 여러용도의 모양을 낼수 있는 기다란 풍선이 있었다.
2인 1조의 석원, 정환의 환상의 호흡이 3단계의 풍선작업을 도맡아 했다.
1단계. 기다란 풍선에 바람을 넣어준후 바람을 빼줍니다.
2단계. 바람뺀 풍선을 도구에 사선으로 감아줍니다. 2인1조 환상의 복식조 석원&정환
마지막 3단계. 2인 1조로. 한사람은 잡고 한사람은 바람넣고. 그렇게 기다란 풍선 완성.
어르신도 직접 풍선아트에 동참. 함께한다는 건 이렇게 모두가 즐거운 일.
기계로 바람으로 넣는데도 풍선에 바람넣고 묶고 모양을 만들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니네요.
하나둘 풍선을 불어 모양을 만들고 벽을 채우고 그렇게 오늘하루 뿌듯한 봉사활동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주말 늘어지는 잠을 포기하고 너무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세교고등학교 1학년학생과 학부모님들.
모두 모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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