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까마귀복면가왕가요제, 1차 예선 뜨거운 열전 현장 속으로<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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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6.27 | 조회수 | 1479 |
나는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도전을 좋아한다. 이런 가운데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많았다.
참가자 명단을 보니 총 35명이었고 최연소 10대부터 60대 최고령까지 다양했다. 대기실에서는 저마다 이어폰을 낀 채 무언가를 보고 열심히 중얼거리기도 하고, 복도에서 발성연습을 하는가 하면 화장실에서 안무연습을 하는 학생도 보였다. 대기실 다른 한쪽에서는 떠들고 웃고 있지만 긴장하고 초조해하는 얼굴은 감출 수 없었고, 어느 커플은 꿀밤놀이를 하며 긴장을 풀기도 하였다.
드디어 1번 순서의 차례. 커다란 반주음악이 대기실 벽을 뚫고 귀에 들려왔고 참가자의 목소리는 반주음악을 넘어선 성량으로 단번에 이 노래가 'BMK 물들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진행이 중간 쯤 흐르자 아트패밀리 만감 담당자의 요청으로 에어컨 상태가 좋은 예심장으로 옮기니 참가자 외에 친구, 가족, 지인들이 몰려들며 80평 남짓한 예심장이 와글와글 북적였고 박수와 함성으로 고조되어 순간 공연장 같은 느낌도 들었다.
▲ 숨겨진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내는 참가신청자들
많은 응원 속 생각보다 긍정적인 노래평을 들었지만 고음처리도 매끄럽지 못해서 생각대로 실력발휘를 못했고 선곡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그리고 오는 06월26일 (일요일) 오후 5시~8시 세교 고인돌 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최종 본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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