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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기자] 도심 속의 힐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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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07.16 | 조회수 | 2241 |
‘도심속의 힐링’
'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월20일부터 10월20일(6개월)까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23개국의 83개 정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순천시는 지난 1월에 오산시와 공동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박람회도 왠지 좋은 느낌으로 출발했다. 시간이 많지 않는 관계로 2시간코스의 짧은 관람을 선택했다. 많은 부분을 보지 못해 좀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사람에 치여 복잡한 관람이 아닌 차분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은 기분이다.
박람회의 마스코트 꾸루와 꾸미를 따라 빛의 서문을 통해 출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매시15분,45분에 상영하는 “달의정원” 주제영상을 보면서 순천만에 살고있는 짱뚱어, 꽃게들의 갯벌생활을 3D영상과 4D효과로 만날 수 있었다.
국제습지센터를 나오면 홍학이 노니는 물새놀이터와 고슴도치, 수달, 뽀로로의 친구 에디의케릭터 사막여우등 야생동물원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꿈의 다리를 건너기 전. 우리의 발을 붙잡는 소리가 있어 잠시 머물렀다. 아름다운 인디언민속공연으로 그 악기 소리가 박람회장 온 전역을 둘러싸는 듯한... 마치 고산지대에 서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는 기분. 정원과 너무 잘 어울려 더위가 싸아악 물러나는 느낌. 예쁜 사진을 담지 못해서 아쉽다.
박람회의 서쪽과 동쪽을 연결하는 꿈의다리를 건너가 보자 꿈의 다리는 세계 16개국 14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의 꿈을 담은 175m의 다리 미술관이다. 습지의 자연정화와 자연재생능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물질의 순환과 재활용의 공간으로 버려진 컨테이너를 활용하였으며 구조적 특성으로 비와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쉼터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중국정원앞의 art zoo 몇가지만 감상해 볼까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영국의 찰스 젱스가 순천지형을 본떠 만든 호수정원을 지나갈때면 외국의 어느 호수를 걷는 것 같다.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벤취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이 여유로움이 좋다.
잔디마당과 어린이 놀이정원을 지나가면 귀여운 예쁜 꽃들이 만들어 놓은 바다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예쁜 정원들을 둘러보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많은 이야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을 쉬고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 제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외국의 여러 정원들과 테마로 가득찬 공원들을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올 여름 휴가는 순천의정원박람회를 비롯해 순천인근지역의 낙안읍성, 나로우주센터, 보성녹차밭등 남도여행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2013expo.or.kr/ 1577-2013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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