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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창작스튜디오 3기 '경계의 저편'展 결과 보고전<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2.09 조회수 1807

오매장터 속 문화재단의 야심찬 프로젝트!


오는 12월 7일(수)~12월 18일(일) 12일간 문화공장오산 제 1, 2, 3전시실에서 "경계의 저편"展 7인 작가전 및 시민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이 열린다.

 

이 기획전은 창작스튜디오3기 작가 7팀이 1년 동안 작업한 결과 보고전으로 장수프로젝트(김정옥), 간판제작(김미영), 달력제작(박경화), 흥신소 홍탐정(홍근영), 나도 디자이너(오산대), 됫박프로젝트(김혜경), 닥종이인형제작(수공예협동조합) 7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작가들의 개인작품과 함께 초등부터 일반까지 200여명의 시민과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 작품에 열중하고 있는 작가와 시민들


오산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에게 개인작업과 지역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제공, 커뮤니티아트 구현, 대중과의 문화예술적 소통과 문화공장오산과의 연계성으로 예술지역으로의 기반을 세우고자 오매장터에 창작스튜디오3기 작가들을 입주시켰다.

 

2015년 11월 ‘문화만들기’프로젝트로 입주한 작가들은 1년 동안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오매장터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산문화재단은 LG이노텍과의 협업으로 환경정화 및 벽화작업 등으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오매장터 안 낡은 담벼락에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LG이노텍 직원들


이 사업을 통해 재단과 기업간의 원만한 협업관계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양질의 문화예술 컨텐츠를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매장터는 25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싸전(미시장)이 늘어서 예전부터 오산시민들의 터전이 돼왔다.

 

 이 곳은 오산시가 옛 시장의 모습을 ‘공간재쟁’과 ‘스토리재생’을 통해 옛 명성을 다시 찾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오는 2018년까지 집중적으로 투자해 창작레시던시를 조성하는 등 ‘문화만들기’ 작업이 한창인 곳이다.

 

 

문화재단 현승우 차장은 “작가들의 작업 결과 보고전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작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2017년에는 오매창작예술촌에서의 체험교육의 방안을 제시해 오산의 구도심 마을에 제2, 제3의 오매장터가 생기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산대 작가는 "작년 11월 오매장터를 주제로 졸업전시를 진행하면서 관심을 느꼈고 기회가 된다면 오매장터의 캐릭터를 디자인해 보고 싶다"고 표현했다.


"경계의 저편"展 7인 작가전 및 시민프로젝트 결과 보고전 개막행사는 12월 13일(화) 16시 오산문화공장에서 열릴예정이다.

 

▲ 오산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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