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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책세상 속 특별한 하루! 오산 북페스티벌<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6.08 조회수 1640


해마다 다른 기획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오산 북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햇볕이 어찌나 따갑던지 완연한 여름 날씨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미 신청이 끝난 3D펜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죽미공원의 아버지학교에 아이들과 남편을 보낸(?) 다음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뭐, 제 가족들도 있는 곳에서 즐겼을 거예요... ^^




3D펜 프로그램은 글루건 같은 것으로 평면 도안 위에 쏘듯이 그려준 다음 굳으면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입체로 구부려 주는 방식이었는데요. 평면을 입체로 만드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습니다.



한편,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마술, 버블쇼로 페스티벌을 찾은 이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깐의 해방을 주는 프로그램이었죠 ㅋㅋ



오산 전체 도서관이 참여한 북페스티벌이지만,
개최된 장소가 꿈두레도서관이다보니 꿈두레도서관의 김주성 팀장을 인터뷰했는데요.






Q. 올해의 북페스티벌은 지난 페스티벌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축제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년도와 달리 시민 중심, 시민 주도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축제 3개월 전인 3월부터 오산시 북페스티벌 기획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의 방향과 테마를 고민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축제 기획 회의에는 오산시 관내 독서회와 작은 도서관 참여하였습니다.


▲ 현장 곳곳을 다니는 김주성 팀장








Q.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니, 참 대단합니다. 살펴보니 주제가 있더라고요?
A. 축제 테마의 결정도 열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끌벅적 책세상’으로 선정하였지요. 전년도까진 도서관 앞마당의 체험부스 중심의 행사였다면 금년도에는 도서관 내부에서 책을 활용하여 책을 갖고 노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책과 도서관 중심의 행사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옆 죽미 다목적 구장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꿈두레도서관 내외부 인근 체육시설까지 온통 북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Q. 그럼 페스티벌에 참여한 단체는 몇 개인지요?
A. 총 24곳이 참여하였습니다. 관내 작은도서관 10곳과 관내 독서회 14곳이 부스를 준비하였고 총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북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Q. 그렇게 많은 봉사자가 참여했군요. 봉사자나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인사 말씀이 있을까요?
A. 화창한 토요일에 휴가를 반납하고 마을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만으로 더위와 싸워 가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작은 도서관과 독서회 봉사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을의 동생들을 위해 끝까지 축제 현장을 지켜 주었던 오산의 청소년 봉사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페스티벌은 진행자는 진행자대로, 참여자는 참여자대로, 봉사자는 봉사자대로 각자의 방식대로 경험하고 즐기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북페스티벌을 경험하셨는지,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경험한 것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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