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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정겨움과 멋스러움 '오산시티투어' 하세요~<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9.05 조회수 1590

9월 2일 오산 시민기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오산시티투어 시범 운영에 나섰다.

오산시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1일 투어형 코스인 '오산시티투어'를 운영한다. 독산성, 세마대지를 비롯해 오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것으로써 오산의 숨은 관광자원들을 더욱 개발하고 곳곳에 오산을 대표하고 알리는 관광지를 조성코자 함이다.

가을하늘만으로도 상쾌한 토요일, 30여 명의 오산시민들이 모였다.




친절한 곽상욱 오산시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시티투어가 시작되었다. 곽상욱 시장은 "내삼미동 평화공원과 더불어 미니어쳐 전시관 등이 조성되면 더욱 풍성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독산성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오색시장에서의 맛있는 중식, 오산 생태하천, 궐리사로 이어졌다.








평소 걷던 독산성 길을 벗어나 새로운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특별 조성된 산림욕장을 산책할 수 있었다. '힐링'을 목표로 하는 만큼 특별히 잣나무 20만 그루가 심어져 있어, 보다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자연을 맛볼 수 있었다. 산림욕장을 걸으며 곁들여진 역사 해설까지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곳이다.

시원한 독산성 정상에서의 전망을 뒤로한 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색시장에서의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맛있는 중식을 먹고 세 번째 코스인 오산 생태하천으로 향했다.





'오산천'은 국가하천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생태가 복원된 곳이다. 봄·여름·가을·겨울마다 다른 빛깔 다른 내음으로 오산 시민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아 주는 곳이다.

맑음터공원 내 에코리움에서는 78미터 높이의 전망타워에서 오산 시가지를 바라다 보는 기쁨과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자연생태 수족관을 비롯한 여러 곤충들의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목적지는 경기도 기념물 147호로 지정되어 있는 궐리사. 18세기 정조 때 창건된 공자의 영정이 있는 사당이다.



▲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궐리사에서 성묘, 공자문화전시관을 관람한 후에는 새로 지어진 궐리사 학당에서 다도 시연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다도는 우리 차 문화를 더욱 품위있고 가치있게 하는 전통 중의 하나다. 아이들도 다도 시연에 집중하며 배운대로 차를 음미하며 마시는 모습이 기특했다. 우리의 역사가 숨쉬는 곳에서 아이들도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의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차'를 배우며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숲해설사와 함께 10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물향기수목원에서의 힐링이었으나 일정상 생략되었다.

오산시가 새롭게, 야심차게 준비한 '오산시티투어'. 오산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다. 오산의 정겨움과 멋스러움이 공존하는 시티투어는 자연 안에서의 '쉼'을 원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3개월간 운영 예정인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투어로 진행하며 홈페이지( http://www.osan.go.kr/osanCulture )에서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오산의 멋스러운 역사를 함께 느끼고 싶은 모두를 '오산시티투어'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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