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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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1.28 | 조회수 | 1480 |
겨울방학도 며칠 남지 않은 요즈음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여기저기서 개학의 압박에 짓눌려 고통받는 학생들의 곡소리가 ㅎㅎ 반대로 자녀분들 개학날만 손꼽아 기다리시는 엄마들의 표정이 보이는 듯도 합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개학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3월이 되면 새학년이 시작되고 새학년이 시작되면 얼마후에.. 시험이..
무한한 확률에 희망을 걸 수도 없이. 서술형 평가에 논술시험이라니 앞이 캄캄해집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만나뵈면 대부분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큰 부담을 가지고 계신다는 걸 알수 있답니다.
그래서 비싼 학원에 과외에 시켜보지만 글쓰기나 논술의 특성상 하루아침에 실력이 좋아지지 않지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감이 엄습.
그래~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고 따듯하고 안락한 장소에서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도서관 문화강좌』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이 수업은 「갈래별글쓰기」라는 주제로 초등 4~6학년 학생들과 함께
시, 소설, 수필, 희곡, 생활문 등의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글쓰기 시간을 갖는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이 글쓰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 정말 고운 자태예요
이 수업에는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글쓰기가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워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알기 위해 수업을 신청한 학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좌를 신청한 몇몇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딱히 대체할 말이 없어 '인터뷰'라고 했던 것 뿐인데 학생들이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어머님이 수업을 신청해주었다는 운천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입니다.
처음 글쓰기 수업을 신청했다는 엄마의 말에 별기대없이 수업에 왔지만 생각보다 글쓰기 수업이 재미있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듣기를 잘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이제는 중학생이 되는 만큼 도서관에 중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원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남학생입니다 멀리서 이사를 왔는데 오산에 와서 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이용하기 편리해서 참 좋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저도 오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뿌듯하답니다.
평소에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기회에 글쓰기 수업을 듣고 글을 잘 쓸 수 있게 될 것 같아 강좌를 신청하기를 참 잘 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하는 강좌가 아니라 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좌인 만큼 다른 학교 친구들을 새롭게 사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집처럼 자주 다닌다는 운천초등학교 4학년 두 여학생은 하교 후에는 주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는 점도 좋고,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참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글쓰기를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던 도중 만난 강좌라 더더욱 재미있게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해 볼 수 없는 동화쓰기나 시나리오 쓰기를 직접 배워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이 두 학생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보고 있자니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 부터 오산의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강좌가 열리는 것 알고 계시죠?
2014년은 도서관 문화강좌를 통해 알차게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도서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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