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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0.08.16 조회수 2254
 

오산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곽상욱 오산시장은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집무실에서 원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이호수씨(68세), 이우희(63세)를 접견,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은의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곽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노력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금 할 수 없다"며 "앞으로 오산시는 잊혀져 가는 독립유공자의 명예회복을 위하는 일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수 씨의 조부인 故 이중혁(1862生)은 1921년 상해 임정 발행 독립운동자금 공채 12200원을 인수하여 전국일원에 걸쳐 군자금 모집 활동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서대전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이우희 씨의 조부인 故 이동엽(1891生)은 1919년 4월 1일 이기한이 주동한 공주군 정안면 일대의 시위 참가하였으며 헌병의 군도를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체포되어 1년 옥고를 치른 유공자로 알려졌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 일곱분 등은 복지환경국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이 독립유공자의 거주지를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보훈가족에 대한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이 있음을 깊이 새기고 보훈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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