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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468살이나된 팽나무가 있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3.04 조회수 1656

오산에는 이런 나무도 있다

오산시 벌음동 184-1 번지에 가면

수명 470년이 넘은 팽나무가 있다

 

 

 

[팽나무 위치 지도]

 

이 팽나무는

오산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고유번호

"경기-오산-1" 번으로 관리되어 지고 있으며

 

지정된 날짜는 1982년 10월 15일 이고,

당시 나이가 435년 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추정 나이는 468세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보호수 지정 사진]

 

이 팽나무는 수명에 비하여

그렇게 크거나 넓게 자라지는 않았으나

세월의 위용은 지금도 자랑하고 있는 듯하다

 

 

 

[팽나무]

팽나무는 옛날부터 마을 입구에 심어

그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한 예가 많이 있었는데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면 모전1구에 가면

아직도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위하여

팽나무제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모전리1구 팽나무제]

천안시 성거읍 모전1리 주민들은 11일

주민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수령 400년의 마을 팽나무에 제를 올렸다.

 

모전1리 마을 진입로에 자리잡고 있는 팽나무는

400여년 이상된 고목으로 모전리 225-1에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 2.7m, 둘레 12m 정도로 지난 1982년 11월부터

천안시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모전1리 마을은 소가 누워있는 지형으로

안정된 형세를 지니고 있는데

을 입구의 팽나무가 누워있는 소의 고삐를 잡아매어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여

마을이 편안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재영 성거읍장은

“우리의 전통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아쉽다”며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마을 팽나무제만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또한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명 청천리의 팽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82호,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팽나무는 제108호,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팽나무는 제161호,

부산직할시 북구 구포동 팽나무는 제309호,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 팽나무는 제31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렇듯 많은 곳에서는 오래 된 팽나무를

잘 관리하고 가꾸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가고 있는데

우리 오산의 팽나무는 보호수로만 지정이 되어 있지

전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주변은 매우 지저분하고 폐기물들로 쌓여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하여 준다.

 

 

 

 

이 봄을 맞이하여 우리의 보호수 1번인 이 팽나무를

다시 한번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없는 것일까?

우리의 선배들이 물려 준 자원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그 분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는 것이고,

그 곳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관리가 이루어 질 때

다른 지역과 같이 오산의 자랑거리를

세상 가운데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이고,

또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그 글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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