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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죽미령전투 참전자 기증유물을 볼수 있다. - 유엔군초전기념관 특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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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1.21 | 조회수 | 2430 | |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불법남침으로 한국에 파병된 유엔군이 7 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최초로 북한군과 격전을 치루었다.
그 전쟁에서 산화한 장병의 넋을 위로하고 초전을 기념하는 유엔초전비가 오산에 있다.
그리고 그 전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엔초천기념관이 올해 들어섰다. 2013. 11.22 ~ 2014. 4.22일까지 유엔초전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또한 초등학생용 체험활동도 진행된다고 하니 초등학교 부모님들이라면 가까운 주말에 아이들과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한다.
유엔초천기념관에는 직접 전쟁을 경험하신 시니어 해설사님이 계시다. 그 분을 통해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를 전해들을수 있는것도 이곳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살짝 설명해 주고 가신다면 멋진 부모가 되지 않을까 싶다.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고개에서 유엔군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다.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보·포 협동으로 6시간 동안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적의 전차부대를 막지 못하고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 안성을 경유하여 천안으로 철수하게 된다.
우리의 방어선은 급격히 붕괴되었다. 북한군 역시 약 5,000명중 150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다.
유엔의 기본 정신에 입각하여 유엔기를 앞세우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집단적 행동을 펼친 점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을 알마동안 지체시켜 부산 등 후방에서 유엔군이 반격할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는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다.
63년전 이곳 죽미령 고개에서는 새벽부터 장대비가 내렸다고 한다. 그 장대비 속에서 밀려내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내려 싸워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장병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며 그들의 넋을 위로하자.
유엔군 초전기념관내 전시실을 나오다보면 한쪽 벽면에 사람들의 마음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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