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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도서관에서 쉽게 책 찾는 방법<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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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2.31 | 조회수 | 1657 |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는데 책장이 너무 많고 숫자가 많아서 막막했던 분들께 소개하는 도서관에서 책 잘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사서에게 물어본다"입니다.^^ 그런데 혼자서 잘 찾고 싶은데 막막하시다고요?? 그럼 저를 따라 해보세요~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면 이렇게 도서검색하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찾는 책 제목을 알면 제목을 정확한 제목을 모르면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책의 청구기호를 알 수 있습니다.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ja.osanlibrary.go.kr/index.do) 에서 통합검색으로 책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다가 책에서 소개된 책을 읽어보려고 미리 청구기호를 적어 갔습니다.
청구기호는 '886-레 49 ㅇ'였어요. 청구기호는 책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와 같은 거에요. 각 숫자와 글자가 의미를 가지지요. 각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면 책의 청구기호를 보고도 그 책의 장르를 알 수가 있겠죠? ^^
도서관의 책장 옆면을 보면 000 -900까지 큰 숫자가 적혀있어요. 한국십진분류표에 따른 대 분류에요. 000은 총류 100은 철학 200은 종교 300은 사회과학 400은 자연과학 500은 기술과학 600은 예술 700은 언어 800은 문학 900은 역사 입니다.
백의 자리 숫자가 큰 분류라면 십의 자리 숫자는 좀 더 세분화된 부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booktrade.or.kr/kdc/kdc.jsp)
제가 찾는 책은 중앙도서관 제일 안쪽 서가에 있었어요. 책장을 찾았다면 그 다음은 책장 선반의 숫자를 찾으면 됩니다.
책장 선반에서 내 책의 청구기호와 가까운 숫자를 찾으면 그 곳에 내가 찾으려는 책이 있습니다.
깨끗한 새 책을 보는 것도 기분 좋지만 많은 사람이 읽어서 낡아진 책도 참 반갑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읽은 책은 어떤 책일까?'하는 기대가 생기거든요. 도서관 청구기호 앞 자리에 "유"나 "아"같은 글자 등을 별치기호라고 하는데요. 원래 그 책이 있어야할 자리가 아니라 따로 분류해서 서가에 비치했다는 뜻이래요. 이럴 땐 사서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찾으면 됩니다. 저는 원하는 책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제가 희망하는 주제의 서가를 얼쩡거리면서 이 책 저 책 뽑아서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마치 보석의 원석과 같은 무명의 작가를 만나기도 하거든요.
지금 도서관에는 이렇게 많은 신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말 연초의 긴 연휴에 재미있는 책과 함께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시간 보내기 어떠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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