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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위의 인문학_꿈두레에서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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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6.22 | 조회수 | 1375 |
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길 위의 인문학이 오늘로 세 번째 시간입니다. 수강신청을 하고 일이 생겨서 두 번은 결석하고 오늘에야 참석을 했지요. 아, 메르스 때문에 2주 간 도서관의 모든 문화강좌와 행사가 취소되었기에 개강하고 한 달여만에 간 셈이네요.
오늘 강의는 정해득 한신대 한국사학과 교수의 정조의 화성건설과 오산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정해득교수는 수원출신으로 초~대학까지를 수원과 수원 인근에서 다닌, 그야말로 이 지역색을 품고 있는 분 같네요. 수원 = 화성 = 정조 = 효의 연결고리가 생기게 된 배경을 위주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도세자의 비운 아비를 그렇게 잃을 수밖에 없었던 세손 이산 남편을 아들을 잃은 헤경궁 홍씨와 영빈이씨에만 집중했던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버지 영조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사도세자의 패악 자체에 가장 큰 문제가 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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