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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장오산 특별교류전 '동화로 만나는 세계'<시민기자 정덕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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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7.14 | 조회수 | 1364 |
오산문화공장에서 7월 6일 오후 4시 동화 속 이야기로 세계의 나라들을 탐험해 보고 문화를 배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동화로 만나는 세계"라는 이색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제교류제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오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이야기와 교훈, 아름답고 재치있는 일러스트, 각 나라의 언어를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전시실 입구에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게 하는 세계지도가 있었습니다.
아시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6개 대륙을 보며 각 국가의 동화책 속 이야기를 접해보고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등을 알아보며 여행의 꿈을 갖게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동화 속 세계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요즘 책들 중에는 아기들의 오감발달을 위해 촉각책, 냄새나는 향기 책들이 많은데요. 스위스 책에도 향기로 냄새를 맡으며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이 있었습니다.
스위스 여행을 가서 향기 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나라에 대한 관심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존 클라센 』의 '내모자 어디 갔을까?'라는 모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곰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소통의 의미를 갖게 하는 유명한 책입니다. 미국 어린이도서관 서비스협회 선정'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을 수상한 아이와 어른을 미소 짓게 만드는 훌륭한 책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원서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책으로는 '꽃괴물', '엄마의 초상화', '수박 수영장'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수박 수영장은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에 읽기 좋은 책으로 의성어를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며 독후활동으로 온가족이 둘러앉아 수박 한 덩어리 쪼개 또 다른 이야기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뚱뚱한 나무가 살고 있는 나라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이처럼 한쪽 벽면에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퀴즈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 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니까." '어린왕자'의 명대사입니다.
어릴때 보다 어른이 되어 읽으며 제 마음속의 작은 울림을 전해준 책이기도 하는데요. 이 유명한 '어린왕자'가 16개의 언어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의 언어로 읽는 어린왕자 섹션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우리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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