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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역사, 문화, 자연 여행, '오산시티투어'<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9.06 조회수 1568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오산 여행-


오산시[시장 : 곽상욱]는 시내 일원을 관광하는 오산시티투어를 이달 9일(토)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시가 운영할 시티투어는 오산의 자랑스러운 역사 유적지 국가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등 주요 역사 관광지와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인 오산 궐리사를 비롯하여 물향기수목원 등을 주요 관광코스로 한다. 역사와 자연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시의 야심찬 계획이다.

이달 9일 첫 운행에 앞서 지난 2일(토)에는 시민기자와 시민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또한,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청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주관하며 역사해설사 지은정 씨가 동반 탑승하여 해설을 담당한다.




오산시티투어는 오전 10시 교통의 중심지인 오산대역 1번 출구 앞 시티투어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잣나무 사이로 산림욕을 하며 첫 번째 코스인 독산성과 세마대지에 오른다.




오산 독산성은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해발 208m에 우뚝 솟아있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곳에서 권율 장군이 지혜와 재치로 왜군을 속여 퇴각시켰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또한, 이곳에서는 전통사찰 보적사도 둘러볼 수 있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은 오산의 제1경이라 할 만큼 일품이다.



다음 목적지는 100년 이상 오산의 전통을 지켜온 오산 오색시장[오산로 270번지길 3]이다.

매달 3, 8일에 열리는 민속 오일장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인 토요문화공연이 진행되며, 금·토 야시장 등 오감만족은 물론이고 특유한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오산 오색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이하며 시티투어 측에서 제공하는 7,000원의 쿠폰으로 취향에 맞는 맛집을 찾아가 개별 점심시간을 즐긴다.





세 번째 코스로 오산의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경유하여 맑음터공원에 있는 78m 높이의 전망대 에코리움을 탐방하고 네 번째 코스인 궐리사로 이동한다.





궐리사는 사찰이 아니고 공자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이며 1792년 정조 때 창건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곳의 궐리사가 있으며 오산화성 궐리사는 경기도 기념물 147호이다.

이곳에서 유교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로 지어진 한옥 건물 학당에서는 다도 시연과 체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 코스인 다섯 번째 목적지는 청학로 211에 위치한 10만 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이다.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가 만든 수목원으로 나무와 연못이 조화를 이루어 쌓인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오산시티투어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에 마무리되며 요금은 물향기수목원 입장료와 점심값을 포함하여 일반인 11,000원이고, 오산시민은 9,800원이다.

참가신청은 오산시 시티투어 홈페이지( http://www.osan.go.kr/osanCulture )를 통해서 전일 14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시청 문화체육관광과[031-8036-7606]에 문의하면 된다.

특별한 날 소중한 분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체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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