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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자들<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28 조회수 1167

위로 한 만큼 위로 받는다.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2시 오산시 수목원로 462 (금암동)무한 메디칼 센터 3~6층 에 위치한 세교요양병원에서 는 작은 위로 잔치가 벌어 졌다.

세교지역 에 위치한 모 성당 신자 몇 명이 그동안 배우고 익혀온 크로마 하프 악기 연주로 병석에 계신 환자를 방문하여 위로하고 병실을 찾아 말벗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악단 큰언니 (김병옥 60) 씨는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환자들은 사람이 그립고 사랑이 그리운 분들임을 체험 했다“면서” 우리가 남을 위로 한 맘큼 우리도 나중에 위로 받을수 있다는 신념에서 매월 1회 단원이 병원 을 방문하여 동화 구연과 악기 연주로 환자들의 치유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요양 병원은 그 특성상 환자가 노인이며  장기 입원환자 이다 . 가족과 오래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외부 출입이 쉽지 않다. 그래서 사람이 그립고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것은 너무도 당연 하다.


지역 공동체와 세교지역 봉사 센터 에서도 자주 찾아 보살핀다.  세교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매월 2회 방문하여 발마싸지 봉사를 실시 한다.

봉사의 차원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세상 이야기를 전해주고  손길을 잡아 주면서 환자들의 외로움의 벽을 허물어 준다.


봉사는 사회를 변화 시키는 운동이다.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재능을 나누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은 건강한 봉사자들의 몫이다.

우리는 혼자 살수 없다 건강한 우리지만 우리는 사회와 국가 이웃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 왔다. 우리가 평생 받은 도움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 하고 갚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한해를 보내 면서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외로움과 병고로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 보고 그들의 아품을 치유 해 주어 복지 국가를 앞당겨야 할것이다.


병원 진료 이외의 치유종목 으로는 "시낭송 치유 영화감상 치유 음악 감상치유 미술 치료"등 이 있고 종교단체의 정기적인 방문행사가 있으며 이미용 봉사도 실시되고 있다.

봉사로 이웃을 찾아 아품을 나누는 이웃이 있어 춥지만 따뜻함을 느끼는 연말이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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