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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한신대학교 새롬터의 눈꽃 축제<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1.18 조회수 1656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적은 적설량으로 겨울가뭄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량이 4배 이상 줄어 기설제라도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오가기도 하는데요.

 

며칠 전 반갑게도 단설 같은 눈이 전국 곳곳에 펑펑 내려 온 지역에 하얀꽃이 피었습니다.
오산 곳곳에도 아름다운 설경에 그림 같은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 한신대학교 새롬터

 

오랜만에 내린 눈으로 집으로 귀가하려는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한신대학교의 새롬터로 늦은 외출을 하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방학이라 아무도 없는 동화의 나라로 소풍을 온 느낌 입니다. 새롬터에 전등이 하나 둘씩 켜지며 빛을 뿜으니 하얀 눈꽃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한신대학교는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수목원 못지않은 산책 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이곳 새롬터는 대학생들의 쉼터이자 추억을 낚는 곳이지요. 따뜻한 봄에는 예쁜 꽃들이 만발해 절정에 이른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시원한 숲내음과 꽃향기를 잔뜩 품을 수 있습니다.


 

▲새롬터에서 추억 만들기

 

아이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눈밭위에 뾰족한 발자국을 보면서 여우 발자국이라고 여우 찾기에 나섰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상상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담하고 예쁜 새롬터는 가끔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한답니다. 숨바꼭질, 호수 안의 물고기 밥주기, 개구리 찾기, 종이배 띄우기, 그림 그리기 등의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종이배를 연못안에 띄우다가 그만 호수 속에 빠진 잊지 못할 추억도 있답니다.

 

▲ 독산성 코스의 출발지

 

이곳 새롬터는 독산성 도보여행의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오르면 '오산시도보여행코스' 안내도가 있으며 나무다리들과 소나무 숲길,능선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쉼터 갈림길, 양산봉 전망대를거쳐 독산성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독산성의 도보여행을 끝내고 새롬터로 내려와 휴식을 갖는 것도 곳이기도 합니다.

독산성 도보여행코스의 출발점이자 오산시민의 쉼터인 아담하고 예쁜 한신대학교의 새롬터에서 눈 오는 날의 예쁜 추억을 담아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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