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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6·25 및 월남전 참전기념탑을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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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6.12 | 조회수 | 1548 |
나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오산시에 있는 관련 장소를 찾다가 오산시 수청동에 오산시 6.25 및 월남전 참전 용사들의 기념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지난번 현충탑을 갔을 때도 이런 소도시에 현충탑을 만들어 기념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에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용사 기념탑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대단함을 느끼게 했다.
참고로 2014년 4월 29일 경인일보의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사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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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가 주관한 월남전 참전기념탑 제막식이 최근 수청동 아래뜰 공원에서 열렸다.
오산시가 지난 주말 관내 수청동 아래뜰 공원에서 6·25 및 월남전 참전기념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안민석 국회의원, 최웅수 오산시 의회의장, 시·도의원, 참전단체장 및 유족,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등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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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시민들을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들의 숭고한 정산을 만대에까지 기리기 위하여 이러한 기념탑들을 세워 교육의 도시 답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기념탑은 수청동에 있는 "아래뜰 공원"에 자리 잡고 있다. 아래뜰 공원은 이 탑뿐 아니라 교육 장소로도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공원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찾아가 마음을 편안히 쉬어 볼 수 있는 공원으로는 매우 좋은 공원이었다.
입구에 들어 서면 "소통"을 알려주는 빩간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이 소통은 사람과 사람이 통하여야 한다는 것이면서 위로 향한 화살표는 전신주와 사람과의 만남을 또 다른 모습으로 표현하여 사라져 가는 전신주의 정감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탑의 우측은 월남전 참전 용사의 이름들이 부대 별로 명시 되어 있고 좌측은 6.25 참전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 분들의 이름이고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이라 생각하니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좌측으로 돌아 서면 산책길이 나타나는데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과 잔디로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이 산책길을 지나면 연인의 간판이 나타나면서 전신주 위에는 연인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옛 숲과 조성된 공원과의 사잇길로 연인과 손 잡고 거닐 수 있는 오솔길이 나타난다.
공원을 한참 돌다 보면 쉬어 갈 곳이 필요한데 적당한 장소에 앉아서 대화를 할 수 있는 탁자와 잔디 밭이 나타난다.
나는 이 아래뜰 공원을 돌아 보면서 피 흘려 나라를 지킨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과 미래를 생각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젊은 이들의 소통의 장소로 매우 좋은 곳으로 생각 되었다.
이곳이 만들어 진지가 오래 되지 않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나 앞으로 많은 오산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지나간 옛 날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여 가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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