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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부모모둠-안전에 대한 이해와 지진 발생시 조치<시민기자 이한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28 조회수 1505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8의 지진으로 1978년 기상청이 계기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해왔는데 경주 지진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자연 재해에 대한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려 주었었죠.


최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규모 6.1 지진도 더 이상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연재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더 가슴이 조마조마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러브맘카페의 부모모둠활동-‘안전에 대한 이해와 지진 발생시 조치’에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안전보다는 ‘지진 발생시 조치’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김영찬 강사님께서는 안전에 대한 정의부터 짚어주시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안전한 상태란 위험 원인이 없는 상태 또는 위험 원인이 있더라도 인간이 위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대책이 세워져 있고, 그런 사실이 확인된 상태를 뜻합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지진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우리나라가 왜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일본대지진 영상과 다른나라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지진대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셨는데 의외로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숨는 방식은 목조건물이 많은 일본의 경우에 해당하고 한국의 경우 콘크리트건물이 많아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숨을 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대피하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 화장실도 거울 등으로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고 건물이 무너지면 식수를 구할 상수도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적다고 하네요.


인간의 힘으로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항상 위험에 대비하고 안타까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안전사회가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더불어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시스템과 매뉴얼이 개선되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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