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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정도전과 이성계의 의형제 이지란장군이 오산과 무슨 관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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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4.02 | 조회수 | 1787 | ||
요즘 “정도전”이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고 하여 나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 중에 혹시 오산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료를 조사 한바, 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분은 바로 “이성계”의 의형제인 “이지란 장군” 이었다.
그렇다면 “이지란 장군”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러한 분이 어떻게 오산과 연관이 있다는 것일까?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나 “오산시 가수동 85-5번지”에 가면 아주 허름한 사당하나가 있는데 이 사당이 “이지란 장군 사당” 이라는 것이다. (가수동 주공아파트 주변)
이 사당의 내력을 인터넷에서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내려오고 있고 73년 이후 치제되었던 이곳은 현재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초평동(가수동이 현재 초평동으로 되어 있음)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문의했지만, 주민센터 직원들도 잘 모르고 있었다.
그 중 나이가 지긋하신 직원이 가수동 주공아파트 주변에 사당이 하나 있다고 하여 주소를 확인하고 찾아가 보았는데 어느 한 곳 안내 표시가 없어 찾을 수가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주공아파트 상가에 있는 분에게 “이지란 장군 사당”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니 이 또한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 때 어떤분께서 다가와 저기 다 쓰러져 가는 사당이 하나 있는데 혹시 그것이 아니냐고 하여 그분에게 그 곳을 알려 달라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그 다 쓰러져 가는 사당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이지란 장군의 사당” 이었던 것이다.
[현재의 사당 정면]
[현재 사당 내부] [현재 사당 무너진 천정 모습]
[밖에서 본 사당 주변] [사당 주변의 나무]
E. H. Carr 의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 보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하였다.
아무리 좋은 지나간 시간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소중이 여기지 않고 또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 시간들은 우리에게 잊혀진 존재일 뿐이다.
필자는 앞으로도 오산의 역사 또는 야사들을 찾아 다닐 욕심이 생겼다.
우리들의 주변을 돌아보고 지나간 소중한 우리들의 역사가 잊혀지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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