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시청광장의 세월호 추모리본을 문서고로 이관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1.06 | 조회수 | 1434 |
2014년 4월 16일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에 남을 가슴아픈 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아직도 9명의 실종자들이 저 차가운 바다속에서 나오지 못했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한 우리의 마음도 그 속에 함께있는 듯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이것밖에 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2014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11일동안 시청광장 분향소를 설치하였는데 약 9400 여명의 조문객이 찾아와 분향을 하였습니다. 함께 가슴아파하며 추도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며 달았던 노란리본, 8개월의 긴 시간동안 시청광장에서 모진 바람을 맞으며 버티어주었습니다.
시청을 지날때마다 그 노란 리본은 제 가슴을 아프게 하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무력감, 앞으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을 동시에 갖게 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오산시민들의 마음이 저와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바람에 훼손될 우려와 국가기록원의 지침에 의거하여 오산시청 문서고로 이관하여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잊지못할 해인 2014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세월호 추모리본 문서고 이관식이 열렸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오산시의장과 시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산시청 공무원 여러분, 시민들... 모두 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리본은 세척과 건조를 거쳐 문서고에 보관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차가운 바다속에 있는 9명의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우리 모두가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오산이 되길 기도합니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오산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시민학교로 오세요~ |
|---|---|
| 이전글 | 오산 세교6단지 아파트 노인회의 훈훈한 청년의 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