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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세탁기 동파예방에서 한방 해결까지!<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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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25 | 조회수 | 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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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소한이가 대한이네 놀러 가서 몸을 녹이고 대한이는 소한이네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지요? 소한 추위가 대한 추위보다 더 강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이 대한인데 올해엔 거꾸로 소한 때 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인 대한(大寒)을 낀채 연일 한파가 닥치면서 동파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름값 톡톡히 하는 대한인데요, 주말에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추위 절정에 달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덜덜 떨리네요. 또다시 한파주의보 발령에 비상이니 동파방지를 위해 저와 함께 다같이 대비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먼저 수도관 주변에 찬바람이 안 들어가도록 내부에 헌옷이나 담요로 수도계량기 주변을 채워주고 외부는 덮개(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한파가 닥쳤을때 장시간 외출 시 추천하는 방법은 수돗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도록 틀어놓는 것이에요.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라면 낮에도 계속 틀어놔야 하죠.
수도요금이 아까워서 물을 틀어놓지 않았다가 최소 수만 원 이상의 돈과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니 예방이 최선책인 것 같아요. 얼어붙은 계량기와 수도관을 녹일 때는 미지근한 물에서 따뜻한 물로 천천히 녹이거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야 해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갑자기 녹이거나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계량기에 오래 대면 오히려 고장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만약 수도계량기가 동파시 주간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031-8036-6389~6392), 야간에는 오산시청 당직실(031-8036-8221~2) 또는 수도과 상황실(031-8036-6135~6)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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