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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탈출 참~ 달콤하네~ 오산 아줌마들의 강남 나들이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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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0.28 | 조회수 | 2040 |
강남역갈때 우리 오산시민들의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5300번 1311번 버스
토요일 오후 늦게 빨간 버스에 몸을 실었답니다. 일상탈출의 달콤함으로 오랫만에 친구들과 수다삼매경에 빠지기 위해서죠..
긴행렬의 끝이 보일락..말락... 쉴새없이 내리는 사람,,,,, 또 쉴새없이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
넓디 넓은 횡단보도.... 쇼핑가방에,,,, 전화통화에,,,,
저녁이가 다가오자 강남역은 더 바빠지는군요.
또각또각... 하이힐의 구두굽소리..
뚜벅뚜벅... 운동화의 발자국소리..
패셔니스타에... 아기를 안고 나온 엄마들...
각양각색의 사람들... 사람구경 하는것만도 재미납니다.
오...크레용팝이 딱 떠오르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가게홍보에 열심히죠.
빨간풍선을 들고서.. 화장품 샘플도 나누어줍니다...
길거리 판매대에 빠질수 없는 인형들... 지나가는 아이들 눈을 떼지 못하네요.
옷을 열심히 고르고 입어보고 가게안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커피를 한잔씩 들고선(가게에서 커피를 무료로 주더군요)... 옷 쇼핑하는 모습이 여유있어 보이네요.
늦은 네시에 만난 우리들은...
주말이면 시간제한인 경우가 많아서... 수다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물색했지요.
드디어 발견... 몇시간을 퍼내도 마르지않는 샘처럼,,, 만나자마자...쉴새없이 쏟아지는 얘기들... ㅎㅎ 정말 대단하죠..
4년이 모자른 20년지기 친구 동생들로 언제 만나도 예전의 20대로 돌아가서 얘기꽃을 피우게 됩니다.
밖에는 어둠이 짙게 깔리지만 강남역은 오히려 한낮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저녁먹으면서...아이들얘기... 직장얘기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10시를 훌쩍 넘겨버렸어요.
다들 수원으로, 오산으로 서울로 흩어지며 다음에 또 만나자는 기약을 하죠.
줌마들이여~~~ 일상을 벗어나 좋은사람들과
한바탕의 수다와
사람구경 어떨까요???... 매일이 일탈이라면 재미없겠지만,,,,
어쩌다 한번은 생활의 활력소가 틀림없을테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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