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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초청강연회_협치와 혁신로 행복한 도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09 조회수 1203
2015년 12월 8일(화)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五産사람들, 오산미래포럼 초청의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강연회"가 열렸습니다.

<협치와 혁신으로 만드는 함께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과 오산이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서 이번 강연에 대한 관심을 표해주었는데요.

日新又日新(나날이 더욱 새로워진다)이라는 말처럼 우리 삶이 매일 새로워지기를 바란다는 말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의식이 성장하면 자연히 그 지역이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밖에 없고, 학교에서든 가정에서든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쓰임받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밖에 없겠지요.


서울이나 오산은 도시 지역인데, 도시에는 자연히 여러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노인빈곤, 주거,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일자리, 환경, 1인가구 등등 많은 당면과제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갈등이 산재해있습니다. 뉴타운, 재개발과 재건출, 아파트 층간소음 등등 다양한 갈등이 생겨나고 갈등을 조정하는 비용만 최대 246조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갈등이지만, 해법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시장이 책무는 바로 시민의 소리를 잘 듣고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추진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시민 간의 갈등, 시민과의 갈등, 타 시와의 갈등 등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가능하다고 하고요. "시에서 결정했으니 시민들은 그냥 따라오시오"가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듣고 소통하겠다는 적극적 자세만으로도 이미 갈등의 반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통이 돈이고, 밥이고, 일자리다"라는 말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갈등이 있는 이들 모두 시간을 들여서 대화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며 어느 시, 어느 나라할 것없이 충분한 대화 그리고 타협을 통해 의견을 조정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바로 "협치"이겠지요.


협치와 혁신은 그리 멀리 있지 않는데요. 박원순 시장은 작은 것에서부터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혁신"이라는 말로 혁신을 정의하였습니다.


뉴스에서 "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원대하고 멀리 있어서 그래서 100m 달리기 출발선에 서서 신호총의 신호에 맞춰 달려나가야하니 못따라오는 사람들이나 작은 문제는 적당히 버리고 가는 느낌이었거든요.

버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혁신임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약자와 장애인이 살기 편한 도시는 누구든 살기편한 도시라는 말에서 혁신과 협치의 정신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도 그 아이가 가진 다른 재능을 살려서 직업을 갖게 지도하고 공부를 못해도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사회가 가르쳐주어야 겠습니다.

배우고 배워서 깨어있는 건강한 시민들이 가득한 오산시를 다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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