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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아 돋아라! 새로운 출발! 양산초등학교 입학식<시민기자 정덕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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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3.14 | 조회수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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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며 싱그러움을 알리는 3월입니다.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간혹 매서운 바람이 불긴 하나 따사로운 햇살은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지난 3월 2일 따뜻한 봄 햇살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관내 양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1학년 신입생들은 엄마 아빠 손잡고 설레는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했습니다. 조그만 등에 짊어진 큰 가방이 안쓰러워 보였지만 앞으로 더 큰 어려움도 씩씩하게 헤쳐나가리라 믿으며 짊어진 큰 가방 안에 꿈도 가득 담아보길 기대하며 처음으로 학부형이 되는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입학식에 함께 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교장 선생님의 첫인사가 있었는데요. 1학년 신입생들을 사랑과 웃음으로 반겨주시며 "학교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기대와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으로는 각 반 담임선생님 인사가 있었고 선생님들이 1학년 아이들을 위해 노래와 율동을 준비하셨습니다.아이들은 각 반 선생님을 보며 긴장된 마음을 풀고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부릅니다.. 그리고 형님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방송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끼와 열정을 발산한 멋진 무대로 동생들을 환영해 주었답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배정받은 반에 들어가 지정된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이제 천방지축 유치원생에서 늠름한 초등학생다운 모습입니다. 뒤에 서 있는 부모님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설레고 기대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직업은 없다'고 했는데요. 지금이 바로 엄마로서 아빠로서 가장 행복한 때이며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형성된 자존감은 성격처럼 안정적이며 쉽게 바뀌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을 믿는 힘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은 주위의 반응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하도록 도와주며 적절한 훈육과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면 학교생활의 적응뿐만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교육에 첫 발을 내디딘 오산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신입생들이 학교를 발판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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