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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1분기 - '민화로 오산 그리기' 수업을 듣다 <시민기자 반요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3.23 조회수 1593

2018년도 1분기 수업중 '민화로 오산 그리기'에 참여였습니다.
강좌 등록할때만해도 10주, 3달이라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종강이 되었네요.


오산의 꽃인 매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화는 역사적으로 오산에 매화가 많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다른 꽃보다 가장 먼저 핀다고 하여 꽃의 우두머리라 불리었다고 하네요.


색을 입힐수록 꽃이 화사하게 살아나네요! 이것이 민화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정해진 색은 없어요~ 자신의 스타일대로!

바쁜 일상속에서 민화를 하는 시간만큼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만 같습니다.
얼마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는지^^


민화가 특히 재미있었던건 그림마다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었는데요.

나리꽃 : 풍요 마음의 안정, 다산, 화합
매화 : 행복, 장수
모란 : 부귀영화, 장수
연꽃 : 군자의 고고함, 청빈함, 부부화목
화조도(꽃과 새) : 부부화목, 부귀, 장수
...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민화와 그 의미를 전달하면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같아요^^


모두 처음 민화를 배우시는 분들인데도 너무 곱고 예뻐요~

시민대학 강사님이 너무 잘가르쳐주셔서 수강생 전원이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오산의 새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는 예로부터 신성한 새로 지혜와 용맹, 충효를 상징하며, 고구려 시대에는 태양안에 삼족오를 그려 신성한 새로 상징되었다고 하네요. 이 똘망똘망한 눈!




그동한 작업했던 결과물을 돌아보는 시간.

모두 숙제를 열심히 해주셔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작품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다 펼쳐놓고 함께 감상하는데 괜히 뿌듯한 기분!


판넬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집에도 걸어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죠?


오산백년시민대학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기쁨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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