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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원동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토론회<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11 조회수 1766

지난 12월 6일 오산 원동초(교장 임경혜)는 각 반 학부모 대표, 전교 어린이 회원 및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행복한 성장을 위한 원동교육공동체 공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동 스포츠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1년 동안 실시되었던 교육 활동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다음 2018학년도를 계획했다.

2017년 학교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수렴된 의견들은 새롭게 시작할 2018학년도 교육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혁신교육 공감학교 운영을 위한 대토론회는 각 학년별 학부모 대표와 전교 어린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임경혜 교장 선생님은 학부모 대표들에게 토론회 취지와 겨울 방학에 진행될 원동초 석면 공사에 관한 안내를 하였다. 원동초는 지난 1년을 알차게 보냈고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오늘 이 자리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더욱 발전된 2018학년도, 내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이다. 모든 교직원,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하여 교육과정 운영과정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 각 학년별로 공간을 나누어 열띤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학년별로 모둠이 만들어진 후 학부모와 학생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포스트잇에 의견를 쓰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모으고 있었다.



학년별 선생님들께서는 교육 과정 운영 성과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영역별 중점 우수한 점 및 발전시킬 점들이다.



2학년은 독서교육, 진로교육, 체험활동 및 문화 예술 교육, 내실있는 교육과정으로 분야를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침 10분 책 읽는 시간을 통해 책과 친해지기, 책 읽어 주는 어머니와 함께 책 흥미 갖기, 독서토론으로 생각 키우기, 오산시민참여학교, 직업 탐방 및 문화예술 체험, 교사별 평가 실시, 주제별 체험학습 등등 다채로운 추진 내용이었다.

5학년은 체험활동 문화예술 교육에서 주제별 프로젝트로 역사 연극을 진행했다. 역사 연극을 통해 감정이입을 하여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문화예술 체험, 스포츠 클럽 활성화,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다문화 교육, 국제이해 교육 등 많은 활동들이 각 학년별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1년 동안 진행된 원동초 교육과정들을 선생님들의 자세한 설명과 시각자료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었다. 



5학년 학부모는 자연친화 체험의 장점을 살린 도시 텃밭 가꾸기 조성사업을 추천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면서 생각과 감성이 자라는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고 하였다. 휴대폰 게임 세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미디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정서라 한다. 이러한 정서를 아이들이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적고 발표를 하는 모습이다.


각 학년별로 모둠을 만들어 열띤 토론을 마치고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나와서 토론 내용 결과 내용을 발표하였다.


▲ 토론 결과를 또박또박 읽고 설명하는 학생의 모습이 야무지다.


▲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6학년 학생이다. 영역별 우수한 점 및 발전시킬 점 등 교육 과정에 반영할 사항들을 발표했다.



1학년 교육 과정 반영을 발표하는 학부모 대표이다. 문화 교육에서 다양한 나라, 나라별 수업 시수를 늘렸으면 한다는 의견이었다. 체육활동에 있어서도 장기적, 반복적으로 꾸준히 연습하여 학생들 간에 실력이 나누어지는 점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안건으로 생존수영 부분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겨울에는 고학년에 비해 손이 많이 가게 된다. 탈의실 도우미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로 옮겨지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말했다. 시민들과 함께 사용하기에 학생들과 시간대가 겹쳐질 경우에 오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혁신공감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대토론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의견들을 많이 제시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제시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한 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은 2018학년도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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