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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야 물렀거라~ 오산시청광장 분수대가 개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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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7.07 | 조회수 | 1608 |
지난 토요일인 7월 5일에 오산시청 분수대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입수했고 더운 주말 집안에서만 북적거리기 힘들었던 저는 간단한 간식을 싸들고 시청으로 갔습니다.
주말엔 주차료를 받지 않는 시청주차장에 가볍게 주차하고 분수 첫 타임을 놓칠세라 달려갔어요~
운영첫 날인데다가 첫 타임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거의 없었어요. 참, 분수대 운영 시간은요. 12:00 ~ 12:30 운영 12:30 ~ 13:00 휴식 13:00 ~ 13:30 운영 13:30 ~ 14:00 휴식 . . . 18:00 ~ 18:30 운영이랍니다. 아이들은 햇살(?)아래에서 물을 즐기고, 저는 등나무 벤치에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겼죠...ㅋㅋㅋ
신나게 놀다가 추우면 따뜻한 바닥에 앉아서 몸을 녹이고 그래도 춥다면 이렇게 바닥에 눕기도 하고... 하. 하. 하. 아이들을 너무 굴리는건가요?? ^^;;
신나게 논 후에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탈의실이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요. 등나무 벤치 뒷쪽에 있어요.
안에 옷과 수건을 거는 걸개도 있어서 바닥에 옷을 놓지 않고 간편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에요. 오산시청 바닥분수가 좋은 점은 시청 주변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파는 가게도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미처 간식을 못챙겼다고해도 그냥 와서 즐기면 되지요.
실컷 논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열린작은도서관에서 여유있게 책을 읽고 "심신의 안정"을 취한 뒤에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열린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은 위의 사진처럼 4월~ 10월은 오전 10시 ~ 오후 7시 까지이며, 12시~ 1시는 점심시간이에요.
하나같이 만화책을 보는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그래도 뭐 어때요.? "얘들아, 만화가 제일 재미있지???" 재미있게 놀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보는 이 기쁨... 얼마나 황홀할까요? 신선이 따로 없지 싶어요. 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집 안에서 "전쟁"치르지 마시고 시청으로 놀러 나오면...
후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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