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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즐기고픈 독산성 축제 현장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0.29 조회수 1306

가을. 푸른 하늘과 하늘거리는 억세가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오산에서는 10월 16~18일. 독산성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늦었지만 그 푸르렀던 가을의 한낮을 소개합니다.

▲ 투명한 하늘아래 고인돌 공원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억새. 가을가을 노래합니다.


고인돌 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독산성 문화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것은 아들이 함께할수 있는 체험마당이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고사리손과 맞잡은 장인의 손에서 항아리가 태어납니다.

고은 한복의 자태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차한잔.

이 한모금이 아이들 몸속에 평안함을 전해주었길 바래봅니다.

저 작은 고사리 손끝에서는 과연 어떤 색이 만들어졌을까요?

가을하늘 아래 잘 펼쳐진 염색천들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쪽에서는 장승만들기에 어른, 아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분주합니다.

중앙광장에 전시된 조선시대 무기와 푸른 잔디가 어색하게 조화롭습니다.

무수한 전장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켜냈을 조상들의 그 용기가 독산성 문화제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전장의 함성 소리가 지금 이곳에 울려퍼질듯 합니다.

독산성에서 빼놓을수 없는 권율장군과 말.

많은 주민들이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산의 상징. 오산의 시조 - 까마귀

오산의 상징. 오산의 시화 - 매화

다양한 나눔현장의 사진들이 축제의 한공간을 빛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가을에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열렸고 지금은 사람들 마음속에 내년을 기약하는 축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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