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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우슈 꿈나무들의 도약 <시민기자 이상희>;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0.14 조회수 1549

지난 10월 5일, 불가리아로 출국했던 우리나라 우슈 청소년 대표 팀과 임원 22명이 귀국을 했습니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린 ‘2016 세계청소년 우슈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4개, 동메달2개를 획득했지요. 이번 대회는 52개국 1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고 하네요.


여기에 우리 오산 출신 선수 3명이 함께 했답니다.


<출처 : 뉴시스> 여기에 우리 오산 출신 선수 3명이 함께 했답니다.

양태혁 선수

최유정 선수

박정열 선수


양태혁(은혜고3. 장권), 최유정(운천고3.태극권), 박정열(대호중3. 장권) 선수인데, 박정열 군이 곤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어요. 첫 해외 출전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메달을 따게 돼서 무척 기쁘대요.


중학교 1학년 때를 제외하고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해마다 선발하는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박정열 군은 첫 세계대회 출전을 공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메달까지 품고 돌아왔으니....7살 때부터 지도한 천미연 관장(아이사랑 우슈쿵푸스쿨)은 “작년부터 슬럼프가 왔지만 아주 잘 견뎌줬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은 것이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응원을 하네요.


박정열 군은 일찌감치 국가대표가 꿈이었대요. 지독한 비염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고 컨디션 조절이 잘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한 시도 꿈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갖는 꿈이 얼마만큼 그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계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박정열 선수 시상식


이번 세계대회에서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지만 중2 때부터 아시아 대회와 세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양태혁 군은 11일 막을 내린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하네요. 10월 5일에 입국 하자마자 충남 홍성으로 내려갔는데, 시차 적응을 할 겨를도 없이 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양태혁, 최유정, 박정열 선수, 대한민국의 꿈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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