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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료의 새장을 여는 오산시민의원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18 조회수 1573

시민의원을 알고계신가요?

시민의원이란 병원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의료기관입니다. 즉 시민이 주인입니다.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오산의료생협)이 2015. 11. 17(화) 17:30 개원을 했습니다.

▲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뜻있는 여러조합원들과 함께 "오산의료생협"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뜻을 모아 처음 시작했을때만 해도 모든것이 척척 잘 풀릴줄 알았는데, '제대로 되겠어' 비난섞인 말들, 부정적인 시선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오산시에도 의료생협을 개원하게 되어 기쁘다는 이사장님.

오늘이 있기까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생하셨을텐데....오늘부터는 두다리 쭉 뻗고 주무시겠죠.

▲병이 오기전에 건강을 지킵니다.

우리 지역의 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듭니다.

지역주민을 오롯이 건강의 주체로 만듭니다.

위의 세가지 사항은 오산의료생협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의료생협을 설립하기까지 고생하신 이사장님이하 이사님, 조합원~

지역주민에게 문턱 높은 의료기관의 과잉진료 및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로부터 벗어나 자발적으로 참여가능한 주치의 개념의 의료기관이 필요합니다. 기존 의료시스템은 치료에 중점을 두고 당장의 증상을 없애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의료생협은 질병의 예방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건강을 지켜나가는 역량이 강화되는 것을 돕는데 집중합니다.

▲일반병원의 소유와 운영은 의료인이 전담하며 영리를 추구하지만 의료생협의 운영은 병원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의료기관입니다. 주치의처럼 아프지 않을 때 건강을 지키게 하는 병원으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일반적인 병원이 개념과는 많이 다르지요?

▲2015년 4월부터 6개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으로 최근 조합원이 2천여명이 넘어서고 자본금도 증가추세입니다.

의료생협의 설립취지에 동의한 지역주민은 누구라도 출자금 1구좌를 내면 의료생협에 가입하여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출자한 조합원의 가족 모두가 조합원으로서 동등한 자격으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월 19일부터 첫진료를 하고 있는 오산시민의원(오산의료생협)은 건강한 삶을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려합니다.

▲오산의료생협 조합원이 되면~~

다양한 소모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영양수액제, 혈관순환개선제, 태반주사, 골밀도 검사 등 비보험 의료비에 대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자격은 거주지 또는 직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성인이면 되구요. 조합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출자금은 1구좌(2만원)이상을 납부하시면 됩니다. 출자금은 오산의료생협을 만드는 기본자산으로 소중하게 쓰여집니다.


시민의원은 안성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는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이미 안성시에는 6곳이 있고, 경기도에도 200여곳이 활발하게 운영중입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개원식에 삐죽하게 얼굴만 내밀었는데, 알면 알수록 시민의원이 더 많이 설립되어야겠습니다.

이제 시작한 오산시민의원~~

2천여명을 훌쩍 뛰어넘어 모든 오산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빠른시일내에 거듭나길 바랍니다.

주소는 오산시 오산로 235 이효리빌동 3층(오산동) 031) 378-6402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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