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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 근처에서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카약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고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06.14 조회수 1987

아무 준비없이 맞이한 주말 아침~!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진위천으로 고고씽~~

자~ 오산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진위천을 오늘 기자와 함께 출발해 보자!

 

오산의 어느지역에 살던 자가용으로 10~20분만 달리면 진위천 유원지에 도착할 수 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그냥 따라온다.

(주차장이 만차이거나, 저렴한 주차료도 아끼고싶다면 유원지밖 공터에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와도 된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서면,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 뒷편엔 텐트촌, 주차장 앞편의 다리너머엔 여러가지 체험장이 기다리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먼저 타보자.

레일바이크는 1인당 1,000원이면 즐길 수 있는데,

넓은 들판에 깔린 레일을타고 2바퀴를 돌다보면 분주하게 달려오느라 쌓인 피로가

말끔히 날아가고,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방방이!

방방이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Win Win 하는 코스이다.

방방이 싫어하는 아이는 없고, 어른들은 앞에 돗자리를 깔고앉아 한 숨돌리며 쉴수있다.

 


이제 간단히 점심을 챙겨먹고, 카약체험장을 찾았다.

카약체험역시 한대당 7천원 이므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물에 빠져도 어른 허리를 넘지않아 안전한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물이 맑지않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쓰레기 냄새가 풍겨와

진위천 하천관리가 시급한 것같다.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자전거!

모양이 재미있고 다양해 골라타는 재미가 솔솔하다.

가격또한 저렴해 1인당 3천원이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Tip~ 아이의 안전상 따라간 어른들도 간간히 함께 즐겨 볼 수 있다. ㅎㅎ

 


동네 가까이에 이렇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유원지가 있다니,

올해가 가기전에 아이들의 손을 끌고 체험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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