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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태환을 꿈꾼다, 생존수영으로 특화된 오산시 수영대회<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8.09 조회수 1687

2017년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오산시 스포츠센터 내 실내수영장에서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오산시수영연맹과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경기도수영연맹이 후원하는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2017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를 개최하여 수영특화 도시인 오산의 위상을 확립하고 기초체육인 수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건강 및 체력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경기종목으로는 학년별로 나눈 초등부와  중고등부, 1그룹에서 7그룹까지 나눈 성인부로 이루어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전과 혼계영, 계영 단체전이 있었다.
 
시상으로는 초등부와 성인부 단체 종합우승, 준우승, 종합3위, 개인 1, 2, 3위 메달과 상장이 있으며 학생부와 성인부 남녀 각 1명에게 최우수상으로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고 우수지도자상으로 우승팀 지도자 1명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단체 행운상은 참가자 단체 중 추첨을 통해 수여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했다.



성인부 단체종합우승을 한 '청어람' 이웅석 리더(서울,56세)는  

"올해가 대회 10년째인데 오산대회는 매년 참가하여 7회째 중 3회째 상을 받았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끈끈한 정으로 뭉쳐 우승을 해낸 거 같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뭉친 청어람 동호회는 20세부터 60세 이상까지 연령층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회원 수 800명 중 105명이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100명 이상의 회원이 참가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데 오산 대회가 전국적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잘 해서 많은 인원이 참가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이번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오산시와 끈끈한 인연으로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오산 대회에 계속 참여할 것 입니다. 오산시가 수영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오산시의 발전을 응원했다.
 
초등부 단체 종합우승을한 '팀코' 김성호(서울, 39세)리더는 

"이번 대회는 만족스럽게 마친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에 신경 써주신 오산시 수영연맹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회장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TIMCO는 타팀에 비해 많지 않은 인원 수지만 비교적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의 성과이며 우리 팀의 코치단, 운영진, 학생, 학부모들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매주 서울 올림픽수영장에 모여 연합 훈련을 하는데, 학생들, 학부모님들께서 만족해하시도록, 그리고 그 만족이 실제로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늘 연구하고 다 같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와 시도가 계속돼 더 많은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터전이 되고 학생들의 즐거운 수영 생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흡족한 소감을 발표하며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내년에도 팀의 공식 대회로 진행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성인부에서는 종합 3위에 머물렀으나 좀 더 보강해 성인부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팀코에서는 전국 소년체전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MVP를 배출할 정도로 한국 수영계를 이끌 꿈나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역시, 2년 연속으로 학생부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성인부는 역시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전문적으로 전국의 수영 클럽, 연맹, 지자체 기관들과 연계해 발전하려 합니다. 학생부의 꿈나무 육성과 성인 마스터즈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17년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작년 참가자의 38프로가 증가한 1300여 명의 수영인들과 오산시가 흡족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생존 수영의 초석인 오산시가 전국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통해 최고의 전국 수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불어 전국에서 온 수영인들에게 아동을 위한 인권, 참여권이 주어지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 오산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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