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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담그기 좋은 곳, 오산 세교 실개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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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6.09 | 조회수 | 1603 |
옛날에는 어느 동네 할 것없이 졸졸 물이 흐르는 실개천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지요.
서울가면 청계천이 복원되어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로 역할을 감당하지만, 인공적인 냄새가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오산에 그런 곳이 있으면 종종 들를텐데......
그러다가 세교단지에 사는 지인들의 카스를 보고 세교지구의 실개천을 찾아 떠났(?)습니다. 아이들 여벌 옷만 챙겨서요.
세교1단지와 2단지에 사는 지인들의 집 앞에 있다는 말 하나만 듣고 갔는데, 정말 1, 2단지와 도로 사이에 물이 퐁퐁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이 있었습니다. 물 깊이는 어른의 발목에서 살짝 올라오는 정도여서 아이들 놀기에 적당했어요. ![]() 물이 제법 많고 물살도 쎄 보이죠?
오후 2시가 넘어 한참 더울 시간이어서 그런지 동네 아이들이 삼삼오오 나와서 놀고 있었고요. 물을 본 우리 아이들이 급흥분해서 그냥 뛰어들어갔어요. ![]() ![]() 우리가 왔음을 알리는 카톡을 보냈더니, 아이스크림과 떡까지 갖다주어서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ㅋㅋ 인심좋은 세교주민이죠??? ^^* ![]() 시원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냥 부러워하다가 저도 살짝 발을 담가보았는데요... 정. 말. 로. 시원했어요. ![]() 예쁜 꽃들도 만발하여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젠 더운 여름 발 담그러 멀리 갈 필요없겠어요.
오산 지역 어디든 집에서 차로 10분이면 갈 수있는 세교 실개천, 이번 주말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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