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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곽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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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1.07.25 | 조회수 | 1746 |
성곽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 오산시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진행-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국립중앙 도서관이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강좌인 ‘성곽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죽미령에서 만나는 유엔군’이라는 주제로 지난22일부터 2일간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슴으로 쓴 어느 선생님의 편지의 저자인 한희송 선생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근왕병 1만명을 이끌고 수만의 왜병을 무찌른 ‘세마대 독산성’ 한수이남에서 최초로 발견된 청동기 시대의 지석묘인 금암동 지석묘군에서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강좌에는 40여명의 오산시민과 문화관광부 관계자, 한국도서관협회관계자, 오산시 문화관광 해설사 등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 1강에서는 한국의 성곽에 대한 이해와 독산성의 역사적 그리고 지형적 고찰, 권율 장군의 독산성 전투가 임진왜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2강에서는 한국고인돌의 형태적 특징과 당시 남ㆍ북방 문화와의 관계, 한반도 고인돌과 삼국시대의 문화적 특이점과의 연관성, 금암동 고인돌의 형태와 그 역사적 가치를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그저 오산시의 지방문화재로만 알고 있던 독산성과 금암동 고인돌 묘군의 중요성과 학술적 가치를 재평가하는 기회가 되었고 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의 독산성 전투, 6.25한국전쟁 당시 UN군 최초의 전투인 죽미령전투, 고구려시대 몽고군을 맞아 대승을 거둔 오산에서 가까운 지역인 용인의 처인성 김윤후 장군전투 등 역사적으로 오산지역이 차지하는 지리적 중요성과 특성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오산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우리시의 구석 구석을 알릴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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