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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굿마더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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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0.24 | 조회수 | 1472 |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영유아기 부모교육이 진행중이다.
- 굿마더 -
[강의 내용]
1. 행복한 부모되기 (에니어그램) 2.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3. 애착의 기술 4. 기질을 알면 자녀가 보인다
일시 : 2013년 10. 21 (월) ,10시~15시 / 23 (수), 28 (월), 30 (수) 11월 4일 (월) 10시~12시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하고 ( 선착순 )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031-378-9766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오늘 진행된 강의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임영주 교수님
수업에 앞서 먼저 강의실에 온 부모들에게 자녀가 몇명인지, 또 몇세인지 물어보신다.
육아의 힘든점은 무엇인지, 아들과 딸 중 어느 아이가 키우기에 더 힘이 드는지 등
교수님의 세심함과 꼼꼼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공감하려는 노력이 보였다.
강의 시작~~
가득 채워진 자리,
모두들 집중하고 강의를 듣는다.
아기를 업고 듣는 엄마도 보이고, 우는 아기를 달래며 교수님의 말을 놓칠새라 꼼꼼하게 메모하는 엄마도 보였다.
강의에 참석한 모든 엄마들이 수업이 끝날때까지 집중하고 공감하며 때론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보였다.
과연 우리가 "진정한 혁신교육 도시의 오산엄마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박수 짝짝짝~~~!
임영주 교수님이 강조하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할 것들은
첫째, 항상 웃는 엄마가 되자
자녀를 보면서 항상 웃음과 미소를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엄마가 정말로 자신을 사랑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아이들은 진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
여기서의 웃음은 엄마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진실되게 표현하고 자녀가 그것을 느낄수 있게 하라는 뜻이다.
둘째,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하자
아이가 엄마에게 사소한 말을 하더라도, 엄마는 아이가 말하고 있을때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끄덕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아이는 좋은 청중이 되는것도 배울수 있고,
엄마와 아이의 소통이 제대로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있다.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때론 아이의 말과 질문이 귀찮아서 대충 형식적인 대답만 해줄때가 많다.
그런경우 아이들은 바로 느낄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점점 엄마와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되고 사춘기가 되면 소통문제로 엄마와 감정의 깊이가 깊어질 수 있다.
셋째, 엄마는 아이에게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아이를 대할때는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대화해야한다.
이 말은 즉 아이를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거짓된 미소와 웃음, 공감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대해야 한다.
넷째, 스킨쉽을 많이 하자
10세 이하의 자녀들에게는 특히 많은 스킨쉽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셨다.
영유아 아이들은 많은 스킨쉽을 통해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다.
그러므로 많이 안아주고 손잡아주어야 한다.
외출할때, 나들이 할 때 항상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걸어보자.
너무 간단한것들 이지만 아이들은 거기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웃음 즉 미소, 공감, 진정성, 스킨쉽 이 네가지를 머리에 있는 이론이 아닌
행동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마지막으로 이번 강의에 주제인 부보의 말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설명에 앞서 하나의 동영상을 보여주셨다.
그린음악을 들려준 양파와 욕을 하루에 4시간씩 15일을 들려준 양파성장에 관한 동영상이 었다.
(온도, 빛, 습도 모두 동일한 조건)
결과는 우리가 예상한 대로 그린음악을 듣고 자란 양파들은 성장이 고르지 못했다.
반면 그린음악을 듣고 자란 양파는 고른 성장을 했다.
이것은 부모가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사회성, 인성을 키우는 말은 무엇일까?
1. 미안해
누구나 잘 알지만 누구도 쉽게 잘 하지 못하는 말이다.
아이에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엄마는 너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한다는 뜻이다.
2. 고마워
교수님은 이 부분에서 칭찬과 훈계의 말을 구분하자고 하셨다.
요즘 영유아 부모들은 지나치게 많은 칭찬과 고마움의 표현을 한다.
하지만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망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3. 사랑해
아이가 항상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고, 또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해야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형식적인 말이 아닌 진정성있는 태도로 해야한다.
교수님의 강의 후
교육에 대한 소감 및 발표시간을 가졌다.
형식은 자유롭게~~
자녀에게 편지형식으로 써서 발표한 분도 있었고,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한 분도 있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는 엄마라면
이론은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라면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 꼭 참석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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