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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평생학습공간 나이스 평생교육원<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2.04 조회수 1894

지난 2015년 3월에 문을 연 <나이스 평생교육원> 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이곳에서의 특강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이곳에 들어서자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 오밀조밀,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곳 나이스 평생교육원에선 종이접기,리본공예,천연비누,아로마 향초,냅킨아트,톨페인팅,폼아트 등 손으로 만드는 모든것이 가능한 곳입니다. 취미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곳으로써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지요. 오산의 평생교육과와 연계하여 요일과 시간을 조절해 '런앤런' 등의 수업장소로 개방하는 공간이 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또한 이곳의 공예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경기 秀공예협동조합" 은 오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오매장터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해 있기도 한데요,오는 2월 18일 오산 문화재단 주관으로 창작작가와 함께 하는 행사를 위해 오산의 꽃 매화를 이용한 코사지 만들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여의고 혼자였던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헌화했던 효도화 ,복숭아꽃을 모티브로 해서 오산의 시화인 매화 코사지를 제작한다 합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어쩜 이리도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이곳은 소외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하트 포 칠드런' 의 지부로도 활동중에 있는데요, 그래서 매주 아이들의 참여로 물품들을 제작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로 립밤이나 천연비누, 향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만들어 나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따뜻함이 공간마다 묻어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작품들이 더욱 특별하게 보이는것은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겠지요?


▲화사한 웃음이 인상적이었던 이경미 이사장과 이상미 원장


전화로 신청하면 특강도 가능하다는 사실(377-5157).
오늘 전 넘 예쁜 복주머니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고유명절 설날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만들 수 있었는데요.
특별하며 전통적인 요런 방향제, 몇개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것은 일명 황실향이라 일컬어지는 밤부향인데요, 거실만 나가면 신선한 자연의 향이 은은히 퍼져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에 포옥 빠질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공예체험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와 같은 이곳에서 소소한 일상에 특별함을 덧입히는것도 의미 있을것 같습니다.


손으로 만들어 가는 즐거움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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