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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토리니 아산 지중해 마을과 오산 서랑동 문화마을<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2.26 조회수 1684

지중해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흰색의 건물에 파란색 돔형의 건물이 동화처럼 예쁘게 조화를 이룬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생각납니다. 명절 연휴 아산 탕정에 '지중해 마을'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의 유러피언 양식의 건축물을 옮겨놓은 듯하여 이색적인 즐거움을 찾으러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 파란 하늘이 하얀색의 유럽풍 건물과도 잘 어울립니다.


이곳에 오니 8년 전 신혼여행때가 생각이 납니다. 남는 건 사진이라고 가는곳 마다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저장 했는데요. 그때의 신랑은 지금보다 날씬했고 귀여운 상이었는데 지금의 모습은 멀리서 봐도 후덕한 아저씨의 모습이네요.

 




아산 '탕정'하면 '포도밭'이 생각이 나는데요. 10여 년 전쯤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만들어지면서 포도농사 농가들이 모여 시골마을에서 명품마을로 블루크리스탈 빌리지가 만들어졌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큰 변화를 했습니다.







이곳 1층은 상가, 2층은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게스트하우스와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숙소가 있습니다. 1층 은 주로 맛집과 예쁜 카페, 핸드메이드 상품을 파는 공예품점과 꽃집, 쇼핑몰이 들어서 있으며 주말에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행사를 해 볼 것이 많은데요. 이곳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쇼핑, 다양한 먹거리로 여심을 사로잡는 데이트하기 딱 좋은 분위기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싱싱한 카카오 열매로 직접 초코렛을 만드는 수제 초코렛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문 앞에서부터 진한 초코렛 냄새가 후각을 마비시켰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아이들에게 수제 초코렛을 하나씩 사주고 초코렛의 달달함으로 쇼핑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일반인들도 예약을 하면 초코렛만들기 수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며칠 전 발렌타인데이에 인기가 많았을 듯 합니다.


아산에 '지중해마을'이 있다면 오산에는 '서랑동 문화마을'이 있지요? 도심 속 농촌이라는 서랑동만의 색깔과 향기가 있는 마을입니다. 이런 특색을 살려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오산의 유일한 문화재인 독산성, 독산성 음식문화거리와 함께 하나의 테마로 묶어 개발하면 특색있는 문화관광마을로 재탄생 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산을 찾아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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