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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분류 방법<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2.02 조회수 1724

환경부에 따르면 음식물,채소류 + 남은 음식물류량이 2011년 기준으로 일일 273톤(음식물채소류) + 13,264톤(남은음식물류) = 13,537 톤/일 이된다고 한다. 연간 발생량은 4,941,005톤이 된다고 한다. 현재까지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을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의식주일 것이다. 그 중 식생활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을 어떻게 버리느냐에 따라 자원이 될 수 있지만 그대로 오물되어 환경을 환괴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하겠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중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구분하는데 있어서는 다소 어렵거나, 헷갈릴 때가 있었음은 주부라면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재활용 되는데 이것을 생각한다면 분리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즉,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분리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이미지)

먼저, 육류의 뼈, 생선 가시 등은 모두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 소, 돼지, 닭뼈 등 육류의 뼈다귀, 생선의 통가시는 일반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뼈에 살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뼈가 목에 걸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 쓰레기와 분리해 버리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또한 생선의 내장이나 육류의 비계 등은 딱딱하지 않아서 음식물 쓰레기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어 있어서 사료나 퇴비화하기 적절하기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이미지)

두 번째로 대파, 쪽파, 미나리,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뿌리와 얇은 껍질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환절기가 되면서 차를 만들기 위해 생강을 많이 구매한다. 김장철이 되면서 대파, 쪽파 등 라는 양념 종류도 구매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쓰레기 배출 양도 늘어나게 되어있다.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이러한 양념 종류의 뿌리와 얇은 껍질은 모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이미지)

세 번째로 수박, 파인애플 등과 같은 과일 종류, 통호박, 통 배추 등의 큰 과일 채소류는 잘게 부수 어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다소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이미지)

네 번째로 달걀, 메추리알, 오리알의 껍데기와 조개, 게 껍질등 알류, 패류, 갑각류의 껍데기는 모두 일반 쓰레기이다. 이와 더불어 견과류, 과일 씨도 위의 갑각류처럼 딱딱하기에 일반 쓰레기에 포함된다. 그 외 1회용 티백, 원두커피 등도 일반 쓰레기임을 기억하며 음식물에 넣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흔히들 가정에서 쓰는 장류와 고춧가루, 소금 등이 묻어 있는 경우라면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제거 후 음식물로 넣어야 한다. 그러나 장류 등을 그냥 버리게 되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한다. 각 가정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장류가 아닌가 싶다.

음식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가정에서 음식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작은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음식 쓰레기를 분리할 때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은 동물의 사료로도 부적합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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